* 비교적 최근에 발매한 음반을 소개합니다.
 

말러하면 번스타인, 솔티, 샤이, 인발, 카라얀, 아바도, 길렌, 시노폴리... 수 많은 대 지휘자들이 생각납니다. 32살의 젊은 지휘자 하딩! 과연 그는 어떤 연주를 보여줄까요?

빈필과 함께한 작업에서 젊은이다운 참신한 해석을 기대해 봅니다. 강렬하게 바라보는 시선에 왠지 믿음이 가는 음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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