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속에 쿠바와 브라질과 멕시코와 아르헨티나와 프랑스가 있습니다. 유럽과 라틴의 정취를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음악들입니다. 보사노바의 창시자 안토니오 카를로스 조빔, 영화 [그녀에게]에서 '꾸꾸루꾸꾸 빨로마'를 멋드러지게 들려줬던 까에따노 벨로소, 브에나비스테 소셜 클럽의 이브라임 페레르와 오마라 포르투온도, 루벤 곤잘레스. 그리고 프랑스의 샬롯 갱스부르까지. 모두들 들기만 해도 설레이는 이름들입니다.
| Sergio Mendes - Timeless
세르지오 멘데스 (Sergio Mendes) 노래 / 유니버설(Universal) / 200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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