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 서태지와 아이들의 출현 이후 가요계는 댄스와 테크노 물결로 가득찼습니다. 2000년대 들어서는 댄스와 테크노를 넘어 일렉트로닉 음악이 주류로 자리를 잡아나가고 있지요. 국내 가요계 댄스 붐의 출발점인 서태지와 아이들부터 롤러코스터, 클래지콰이, 페퍼톤스, 그리고 빅뱅까지. 국내 대표적인 댄스, 테크노, 일렉트로닉 음반을 모아봤습니다.
| 서태지와 아이들 2집
서태지와 아이들 노래 / 반도음반 / 2000년 1월
12,500원 → 10,000원(20%할인) / 마일리지 100원(1%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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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태지와 아이들 1집
서태지와 아이들 노래 / 반도음반 / 2000년 1월
12,500원 → 10,000원(20%할인) / 마일리지 100원(1%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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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롤러 코스터 2집 - 일상다반사- 재발매
롤러코스터 (Rollercoaster) 노래 / 티엔터테인먼트/코너스톤 / 2002년 2월
12,500원 → 10,400원(17%할인) / 마일리지 100원(1%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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