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다이어리와 부록으로-_-; 온 책들
열린책들의 「돈키호테」 1,2 권은 정말 예쁘다.@_@;;;;;; 두툼하고 묵직한데다 세련된 표지에 삽화도 멋지고. 익히 명성을 듣고 기대 많이 하긴했는데도 놀랍다.
예전부터 열린책들 팬이기도 하지만, 다시 한번 감사하게 된다. 잘 읽겠습니다. (_ _)
「당나귀 실베스터..」는 네꼬님 소개로 읽고 싶어서 주문. (고마워요. 네꼬님♥)
톰 롭 스미스와 데니스 르헤인은.. 말할 필요가 없고^^
크리스마스 캐럴은 첫째조카랑 함께 읽으려고.
그리고 다이어리다이어리다이어리@_@;;;;;;;;
너무 예쁘구나!!!!!! 초록색을 무척 좋아하는데, 다이어리 소개화면보다 실물이 훨씬 예쁘다.
작년에는 빨간색 받아서 일년간 잘 썼다. 작년거랑 비교해서 두께는 비슷, 폭과 길이는 조금 커졌다 (데일리). 표지는 소프트에서 하드로 변신.
맘에 꼭 든다. 스타벅스 다이어리 안 사길 잘 했다는.^^
고마워요. 알라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