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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페미니즘
마리아 미스, 반다나 시바 외 지음 / 창비 / 2000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강제 폭력 전쟁 착취 반생명 마녀사냥....에 맞설 자급자족 공생 생명순환 다양성 생명보존 등의 키워드로써 에코페미니즘의 영성적 측면과 실제 적용 문제.
우리는 언제까지 미시적 관점으로 머물러 있을 것인지?
공격적이고 군사적인 람보 이미지의 남성성이 낡은폐물이 될 것이고 이는 여성과 아이들에게 가장 유익한 일이 될 것이다. 남성성이 람보주의나 마초주의와 동일시 되는 한, 남성들이 여성과 자연과 이민족에 대해 일으키는 전쟁의 첫번째 희생자가 여성과 어린이일 것이기 때문이다. 319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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