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는 산책하고 저녁에는 가벼운 스트레칭, 따뜻한 물로 목욕하기, 3줄일기, 명상으로 마무리.

체내 시계를 매일 조정하는 만드는 단서를 차이트 게버zeitgeber라고 한다. 독일어로 시간을 주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빛, 어둠, 기온, 사회 활동, 식사 시간, 수면 등은 모두 차이트게버가 될 수 있는데, 그중에서 가장 강력한 단서는 빛이다. - P120

멜라토닌의 구성 단위인 트립토판이 함유된 병아리콩도 좋고, 마그네슘이 풍부한 아몬드, 칼슘이 풍부한 우유나 케일주스도 우리 몸의 이완을 유도해서 추천한다. 따뜻한 캐모마일 차와 시계꽃 차도 신경을 안정시킨다고 알려져 있다. - P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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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문장 (열린책들 세계문학 173번)

드디어, 알렉산드리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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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

말러의 <대지의 노래> 의 ‘작별‘ 해석 중 역시 캐슬린 페리어가 브루노 발터가 지휘한 빈 필하모니와 연주한 음반은 음반사에 절대적인 명반으로 남아 있습니다. - P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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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카슨의 책을 빨리 만나고 싶었다 

하지만 동네 도서관들에 모두 몽땅 전부 대여 중이라 토요일 정말 나가기 싫었지만

대형서점에 갔다

사람들은 북적대고 그래도 다른 기운을 받기위해 사람들이 몰리는 곳에 갈 필요도 있다는 생각이 

들긴 했지만 여전히 기빨리는 곳

외의로 내가 갔던 지점은 한산한 편이었고

그녀의 매대가 클 꺼라 예상과 달리 재고 책이 없어서 였는지 한 구석진 작은 홍보사진과

책 몇권이 있을 뿐이었다


<짧은 이야기>는 짧고 마치 시 같지만 뭔가 통찰력이 느껴지는 문장들이 가득하다.

약간 삐딱하고 비꼬는 듯한... 마치 코헬렛을 읽는 기분 (나는 성경공부 "코헬렛"을 하는 중)




지루함을 피하기 위해서라면 나는 무슨 일이든 할 것이다. 그것은 인생의 과업이다.

- 11쪽~12쪽. 서문 중에서


그렇다. 요즘 나는 즐겁거나 설레거나 흥분되는 일이 거의 없다. 나이탓인지 기분탓인지 누구탓인지 모르겠고 알고 싶지 않다. 새론 뭔가를 해야하나 싶지만 딱히 그러지 않고 그냥 이대로 조용히 산다





아름다움은 나를 절망하게 한다. 왜 그런지는 더이상 알고 싶지도 않다 나는 그저 벗어나고 싶을 뿐이다.

-97쪽


언젠가 아름다움이 모든 것을 끌어당긴다는 문장을 외움 하지만 시큰둥하게 그 것을 놔버리든 알고 싶지 않을 수도 있는 것이다 유행을 좇아다니지 않듯이





카슨은 때로 꿈에서 만난 문장을 기록한다고 한다. 잠에서 완전히 본 그 문장은 보통 헛소리지만, 

-131쪽, 옮긴이의 말 중에서


꿈에서 장면을 만나지 문장을 만난다곤 생각해본 적이 없다 이미지를 문장으로 

바꾸는 것인가 문장을 기록해봐야겠다 헛소리가 때로는 세상을 놀래킨다 노벨문학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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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홀로 외롭게 병들지 않도록 - 영국 사회를 뒤흔든 프롬 마을의 컴패션 프로젝트
줄리안 아벨.린지 클라크 지음, 이지혜 옮김 / 남해의봄날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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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의 힘은 감화를 줄 수 있는데, 상실과 고통의 시대에 많은 사람이 시에서 위로를 찾으려 한다는 점은 매우 의미심장하다. 마치 시가 치유와 회복의 근원이라도 되는 양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시에 끌리는 듯하다. - P149

헬스 커넥터가 의료 전문가는 아니다. 임상 심리에서 나온 동기 면담(motivational tinterviewing)기술을 훈련받은 사람들이다. 동기 면담이란, 간단히 말해 사람들이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행동을 취하도록 돕는 것이다. - P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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