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Out New York (Time Out New York)Time Out Tokyo (Time Out Guides)

Time Out Shanghai (Time Out Guides)Time Out Marrakech & the Best of Morocco (Time Out Guides)

Time Out Amsterdam (Time Out Amsterdam Guide)"Time Out" Brussels: Antwerp, Ghent and BrugesParis ("Time Out" Guides)

London ("Time Out" Guides)

 "Time Out" Guide to South of France, Provence and Cote D'Azur ("Time Out" Guides)

 

 

 

 

 

"Time Out" Guide to Vienna ("Time Out" Guides)

 

 

 

 

 

Time Out Film Guide, 13th EditionTime Out Interviews 1 (Time Out Guide Series)

 

2005년은 TIMEOUT의 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렇게 예쁘고 씨니컬한 여행서라니!
가고 싶은 곳에 몸달은 것을 타임아웃 여행서로 달랬다.
실제로 사용한 것은 ' 런던' 하나네.
film 가이드는 엄청 크고 두껍고( 내가 가진 책중 가장 무겁다. 나에게 엄청난 책들이 많음을 감안할때 진짜 크고 두껍다)
인터뷰는 진짜 재밌는데, ( 그러니깐 처음에 받아서 뒤적거렸을때. 찾아서 다시 읽어봐야겠다.호호 . 책 새로 산 기분이다. -_-;;;;)

Eyewitness Top 10 Travel Guide to Paris (Eyewitness Travel Top 10)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의 옛사랑 아이위트니스가 아직까지는 더 많다.

 

Alice's Adventures in Wonderland: A Pop-up AdaptationThe Wonderful Wizard of Oz: A Commemorative Pop-up

The Pop-Up Book : Step-by-Step Instructions for Creating Over 100 Original Paper ProjectsPop-Up Gift Cards (includes blank pages for Pop-Ups)

팝업북의 세계에 빠져보자. 풍덩!
사부다의 책 두권 사고 필 받아서, 나도 만들어보겠다고 저런 책들을 샀더랬다.
카드는 내 어설픈 손솜씨로도 만들어지더라.
식은땀이 나서 그렇지. 얼굴도 붉어지고, 콧구멍 벌렁거리고, 머리에서 심장쿵쿵
아, 섬세한 작업은 정말 쥐약이다.

Fellini!Van Gogh's House : A Pop-Up Experience

펠리니!는 비싼 책. 엄청 세일해서 샀는데, 안에 볼꺼 별로 없었다.
반고흐 하우스 팝업북의 크기는 펠리니의 1/10이나 될까? 아기자기 재미있는 책이다.

Riddle of the Third Mile (Inspector Morse Mysteries (Paperback))Last Seen Wearing

콜린 덱스터의 모스경감 시리즈가  해문에서 마구 나왔다.
의외로 아마존에서 구하기 힘들다. 아무튼 the riddle of the third mile은 런던여행갈때 들고 가서 읽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Unnatural ExposurePoint of Origin

Paris Trout (Contemporary American Fiction)The Unofficial Patricia Cornwell Companion: A Guide to the Bestselling Author's Life and Work

콘웰의 해이기도 했다. 아무튼, 여기 있는거 말고도 지난달에 나온 predater 던가, 빼고 다 샀다.
결국 unoffical guide까지 구입. 어여 들쳐봐야 할텐데.
피트 덱스터의 paris trout도 콘웰의 책 중에 나오는 책이다. 살인마가 보던 책. 쿨럭.

A Stab in the Dark (Matthew Scudder Mysteries (Paperback))Eight Million Ways To Die

In the Midst of Death (Matthew Scudder Mysteries (Paperback))Time to Murder and Create (Matthew Scudder)

A Long Line of Dead Men: A Matthew Scudder Mystery

로렌스 블록의 '800만가지 죽는 방법'을 읽고 사들인 시리즈
지금 정리하다가 발견했는데, 'time to murder and create'가 두권이다!!! 젠장!
로렌스 블록의 책은 원서로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Roseanna (Vintage Crime/Black Lizard)The Man on the Balcony (Vintage Crime/Black Lizard)

The Man Who Went Up in Smoke (Vintage Crime/Black Lizard)
'웃는 경감' 을 읽고 사들이기 시작.. 만 한 마틴벡 시리즈. 첫시리즈인 'roseanna'만 읽다 말았다. 쿨럭.
내가 좋아하는 블랙리자드 빈티지에서 나온 예쁜 책이다. 암튼, 두권만 읽고 더 사야지.

 

Catch 22Phantom Lady

Reaper Man (Discworld, Book 11)The Great Book of Amber : The Complete Amber Chronicles, 1-10 (Chronicles of Amber)

Manna From Heaven (Hardcover)
Roger Zelazny

 

Nathanael West : Novels and Other Writings : The Dream Life of Balso Snell / Miss Lonelyhearts / A Cool Million / The Day of the Locust / Letters (Library of America)너세네이얼 웨스트.  개인셀러에게 두.달. 기다려서 받았다.

The Heart Is a Lonely Hunter (Oprah's Book Club)Collected Stories of Carson McCullers

역시 좋아하는 작가. 카슨 매컬러스.
컴플리트 버전의 단편들은 도착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아껴서 읽을꺼다. 흐믓.

Breakfast of Champions

Away : A NovelThe Stone Carvers

kel님의 페이퍼를 읽고 산 Jane urguburt.

The Mayor of Casterbridge (Oxford World's Classics)

Sideways: The Shooting ScriptSideways : A Novel

A Separate Peace

사이드 웨이에 필꽂혀서 대본과 원작. 영화 중에 나오는 존노웰즈의 'seperate peace'까지 몽창 구입.

Hugh Johnson's Pocket Wine Book 2005 (Hugh Johnson's Pocket Wine Book)

I Wish Someone Were Waiting for Me Somewhere

The Sleeping Father (Today Show Book Club #20)

Tortillitas para Mamá and Other Nursery Rhymes (Bilingual Edition in Spanish and English) (Owlet Book)

이 책 왜 샀을까. 심지어 스페니쉬다. (암튼, 영어는 아니다)

Beethoven: Symphony No. 9 Tchaikovsky: Symphony No4, Op36; Francesca da Rimini Op32 Emil Gilels Plays Beethoven (Box Set)

앞의 두 개는 부탁 받아서 미리 잘 들었다.
아래의 리히테르 책도 부탁 받은 책.

Sviatoslav Richter : Notebooks and Conversations

Cloud Atlas : A Novel

The Romantic Movement : Sex, Shopping, and the NovelKiss & Tell

Status Anxiety (Vintage)The Consolations of Philosophy

Essays in Love

How Proust Can Change Your Life

 

 

 

 

 

보통의 해!

A History of the World In 10.5 Chapters (Picador Books)

Cross Channel

 

 

 

 

 

 

앗, 나에게 줄리안 반즈의 책이 있엇단 말야? ( -_-;;;;;)

 

It's All Greek To Me!: A Tale Of A Mad Dog And An Englishman, Ruins, Retsina--And Real GreeksGreece : A Traveler's Literary Companion (Traveler's Literary Companion)

Little Infamies : StoriesDinner with Persephone : Travels in Greece (Vintage Departures)

Colossus of MaroussiZORBA THE GREEK

Fodor's Athens: The Collected Traveler (The Collected Traveler)The Magus

The Third Wedding (Greek Fiction and Memoirs)Fodor's Exploring the Greek Islands, 3rd Edition (Exploring Guides)

그리스 가기 전에 무지하게 질러댄 책들.
저 중에서 그리스인 조르바 포함해서 한 세권이나 읽었나 -_-;;;

 

Emilio Pucci

 

Salome: A Tragedy in One Act

Lives of the Painters, Sculptors and Architects (Everyman's Library (Cloth))

The Interpreter

Of Love and Other Demons (Penguin Great Books of the 20th Century)Living to Tell the Tale

 

 

 

 

 

The Coffin Dancer (A Lincoln Rhyme Novel)The Bone Collector

The Empty ChairThe Twelfth Card (A Lincoln Rhyme Novel)

The Stone Monkey (A Lincoln Rhyme Novel)

요즘 사들이기 시작한 제프리 디버의 '링컨라임' 시리즈. 다 모았다. -_-v
오늘부터 본 콜렉터 읽기 시작.

Ode to a Banker (Davis, Lindsey. Falco Series.)One Virgin Too Many

The AccusersThe Course of Honor

A Body in the Bath HouseThe Jupiter Myth

당췌 90년대에 나온 앞의 시리즈들을 살 수가 없다.
일단 나와 있는것부터 사재기. 정 못참겠으면 셀러한테 사야지 뭐. -_-a

What Jane Austen Ate and Charles Dickens Knew: From Fox Hunting to Whist-The Facts of Daily Life in Nineteenth-Century England

Crimes of Passion (The Hot Blood Series)

Philip Marlowe's Guide to LifeThe Little Sister (Vintage Crime/Black Lizard)

The Long Goodbye (Vintage Crime/Black Lizard)The High Window (Vintage Crime/Black Lizard)

The Lady in the Lake (Vintage Crime/Black Lizard)

챈들러도 원서로 다 모았다. 북하우스에서 나온 책도 동서랑 겹치는것 말고는 다 샀는데,
'리틀 시스터' 를 읽고 나서 원서로 사야겠다는 생각이 절실히 들었다.고나 할까.

Elizabethtown

영화 보고 필꽂혀서!

The Gun Seller

휴로리 이름 보고  닥터 하우스 >.<

Flood (Vintage Crime/Black Lizard)Caught Stealing : A Novel

Devil in a Blue Dress (Easy Rawlins Mysteries (Hardcover))

 

Long Way Round

 

 

 

이완 맥그리거의 여행기.

 

Theatre D'amour

 

 

 

 이 책 타쉔에서 나온 정말 예쁘고, 흥미롭고, 고운 책인데,
 진중권선생님께 드렸다.

 

Ways of Seeing

 

 

 

 

 

The Great Gatsby (Essential.penguin S.)

 

 

 

 

 

Pocket Penguins Boxed Set

 

 

 

 

Das gro? M?chenbuch

 심지어 아마존.de 까지 카드를 뻗치다. -_-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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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mas 2005-12-08 02: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슨 책을 이렇게 많이 사요, 버럭!!!
(돈 없어서 요즘 책 못사고 있는 사람 열불나게 ...)

Kitty 2005-12-08 02: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정말 많이 읽으셨네요. 보통의 status anxiety는 언제 페이퍼백이 나온거징; (참지 못하고 하드커버 샀지만 읽기 불편해서 싫어하는 인간 -_-;;) 린제이 데이비스의 팔지 않는 책들은 도서관에 가봤더니 몇 권 있기는 한데 너무나 꼬질꼬질꼬질(<-강조!)해서 도저히 손이 안 가더군요. 쩝. 하긴 워낙 오래된 책들이니..

mong 2005-12-08 08: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링컨 라임 시리즈나 어여 출간 되길 기대하면서...에휴~

BRINY 2005-12-08 09: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많네요!

chika 2005-12-08 09: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끝이 어디쯤일까...하고 내리다가.. (버럭! 끝이 안보이쟎앗!)
- 저기요.... 이 책 도착하면 한꺼번에 찍어주세요. 그...그리고 어..얼마예요? ^^;;;)

하이드 2005-12-08 09: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치카님,, 설마 하이드가 돌아서 이 책들을 한번에 주문했다고 생각하시는건 아니시죠? ^^;; 2005년 1년동안 주문한거에요.
몽님, 아,, 지금 본콜렉터 읽고 있는데, 재밌네요. 음하하 근데, 얼핏 본 영화 캐릭터가 자꾸 떠올라서 좀 짜증나긴 해요. 난 졸리가 싫어어어어어요~
Briny님, 그죠 ^^;; 근데, 사고 안 읽은 책이 더 많아서, 책 새로 산 기분입니다.
kitty님.. 흑. 꼬질꼬질꼬질 하단 말이죠. ㅜㅜ 저 개인셀러한테 비싼돈 주고 사려고 생각중인데, 꼬질꼬질꼬질 오면 싫은데;;;
발마스니이이이임. 작년 한해 동안 산 책들이라구요. 좋은 시절에. 훌쩍.

이네파벨 2005-12-08 09: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저도 놀라고 갑니다.
하이드님 옆집에 살면서 친하게 지내고 싶어요~~~
책도 빌려보고 책 이야기도 들으면서..ㅋㅋㅋ

보답으로 김치부침개 해물파전 그런거라도 자주 만들어드리고요~ㅋㅋㅋ

mong 2005-12-08 1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이드님 맞아요 맞아요....
영화 캐릭터 떠오르는건 좀 짜증 나죠~
게다가 안젤리나 졸리는 아멜리아 색스랑 영-
안젤리나 졸리는 걍 쎈걸로 나오는게 어울리죠 남자들도 막 패고 이런거 ㅡㅡ;;;

모1 2005-12-08 19: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책들은 다 읽으신것인가요? 대단하세요...

하이드 2005-12-08 2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모1님. 에, 다 산거긴합니다만 긁적긁적 ^^;
mong님, 전 좋아하는 줄리아로버츠 떠올리며 보고 있어요. 줄리아 줄리아
이네파벨님, 헉 제가 젤루 좋아하는게 부침개입니다. 3박4일동안 물하고 한종류의 부침개만 먹고도 살아요. 흑. 제가 이사갈까봐요.

비로그인 2005-12-09 10: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타쉔에서 나온 책들은 하나같이 참 예뻐요. 다이어리들도 참 예뻤던 기억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