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표지네요. 펭귄에서 지금가지 나온 표지중 가장 예쁜듯,
소장하고 싶은 표지에요. 우리 집에 어제 주문한것까지 합해서 <주홍색연구>가 한 네개즘 있다고 해도 상관없어요.
셜록홈즈 시리즈 1권인 <주홍색 연구>
셜록홈즈 영화 특수 좀 보려나요? 홈즈 관련 도서 출판에 행사들이 눈에 띄네요.
매의 눈으로 지켜보겠습니다.

애덤 고프닉의 <뉴요커, 뉴욕을 읽다>
만세! 만세! 만세!
어우, 당장 교보 달려가서 사고 싶은데, '출간예정도서'네요.
알라딘 TTBads 지난 11월 시스템 에러로 삽질하는 바람에,
적립금도 짜게 들어왔는데, 알라딘에서 사야겠어요.
타샤 튜더, 인형의 집
전 단 한번도 이 할머니의 책을 사겠다고 생각한 적 없지만,
미니어처 이야기라니, 인형의 집 이야기라니, 냉큼 장바구니행입니다.
그리고 아직 이미지도, 타이틀도 인터넷 서점에 안 뜨지만, 정말 의외의 작품이 정말 의외의 시기에 새로 나옵니다.
두구두구두구두구
요코미조 세이시의 신작이 나옵니다!! <밤산책>
여전히 멋지구리한 표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시리즈 표지입니다.
누가 여름을 미스터리의 계절이라고 했던가, 12월이다. 미스터리의 계절
누가 가을을 책읽는 계절이라고 했던가, 12월이다, 책읽는 계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