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읽은 책과 세상 - 김훈의 詩이야기
김훈 지음 / 푸른숲 / 200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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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가 있다. 시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이다. 시를 감상하고 지은이의 마음을 읽는 글이다. 조선시대의 시화로 가장 유명한 이는 허균이다. 성수시화란 책이 유명하다.

 

이 책은 1980년대 말, 소설가 김훈의 글 가운데 첫번째로 출판된 책이다. 이 때 그는 아직 간결한 그 만의 문체가 완성되지 않은 듯도 하다. 

 

난 그의 깔끔한 문장, 왠지 피한방울 안나올 듯한 문장에서 따스한 정감을 느낄 때가 좋았다.

 

이 책은 그런 정감을 느끼기엔 조금 부족하다. 하지만, 나름 첫 출판 책이란 의미에서 상징을 부여하고 싶다.

 

2013. 4.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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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전통사회 화폐 우리 문화의 뿌리를 찾아서 13
원유한 지음 / 이화여자대학교출판문화원 / 200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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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화폐와 그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컬러화보에 내용도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다. 학술적으로도 손색이 없는 듯 하다. 내가 아는한....

원유한님은 화폐에 관한 많은 글을 남긴분이고, 그의 말에 신뢰가 간다.

간결한 문장에서 묻어나는 풍부한 지적 감상은 이 글의 맛을 더욱 높인다.

이런 간결한 책이 나와 있어 다행이다.

 

2013. 3.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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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위한 디자인 - 개정판
빅터 파파넥 지음, 현용순 외 옮김 / 미진사 / 200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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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분야마다 그 분야에 대한 많은 지식과 경륜을 가진자들이 있다.

이 책은 그와 같은 지식과 경륜을 가진 거장의 책이다.

읽은 후의 만족감이 절정이다.

 

'사람들은 존재하는 것을 보고, 존재하는 이유를 묻지만,

 나는 존재하지 않는 것들을 꿈꾸고, 존재하지 않는 이유를 묻는다.'

                                                              -로버트, F. 케네디-

 

2013. 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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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3월이다. 윤종신은 이렇게 노래했다....."새학기가 시작되는 학교에는, 그 옛날 우리의 모습이 있지...뭐가 그렇게도 좋았었는지.....ㅋㅋ"

엘리트 윤종신의 여유로와 보이는 웃음속에서,,,, 어떤 고통도 이겨낼 듯한 잔잔한 미소가

너무 좋았던 그의 노랫말....

3월이 싱그러움을 그는 이렇게 표현했을 것이다.

사랑이 있고,

여유로움이 있고,

감사하는 마음이 있고,

책이 내 앞에 있다.

행복이 그 사이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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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은 책과 세상- 김훈의 詩이야기
김훈 지음 / 푸른숲 / 200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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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 것인가- 힐링에서 스탠딩으로!
유시민 지음 / 생각의길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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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전통사회 화폐
원유한 지음 / 이화여자대학교출판문화원 / 200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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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평등한 어린 시절- 부모의 사회적 지위와 불평등의 대물림
아네트 라루 지음, 박상은 옮김 / 에코리브르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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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과 황홀 - 성석제의 음식 이야기
성석제 지음 / 문학동네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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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사실 이런 묵직하지 못한 책을 10,000원 이상의 가격에 파는 것에 반대한다.

무게감있고, 학술적이거나, 아니면 사회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과 역사의식을 가진 픽션 정도는 되어야 10,000원 이상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값은 나에겐 영~~~꽝이다.

그런데,,,, 글을 읽다보니, 그런대로...책값은 한다는 생각이다.

 

성석제의 글에서 책값을 논한다고 너무 나무라지 말라....

성석제도 예외일수 없다는 생각에서 이다.

물론 그의 글에 값어치를 매기는 것이 말도 안된다고 생각하겠으나....

 

글속에서 보이는 짧고 은은한 웃음속에서 500원어치의 위안, 200원어치의 위안,,,150원어치의 위안....ㅋㅋ

 

책값은 허겠군...^^

 

2013. 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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