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분야마다 그 분야에 대한 많은 지식과 경륜을 가진자들이 있다.
이 책은 그와 같은 지식과 경륜을 가진 거장의 책이다.
읽은 후의 만족감이 절정이다.
'사람들은 존재하는 것을 보고, 존재하는 이유를 묻지만,
나는 존재하지 않는 것들을 꿈꾸고, 존재하지 않는 이유를 묻는다.'
-로버트, F. 케네디-
2013. 3.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