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주얼 서스팩트
브라이언 싱어 감독, 케빈 스페이시 외 출연 / 스타맥스 / 2007년 8월
평점 :
품절


대단한 영화이다. 

대본의 정밀함에 감격한다. 

걸작중의 걸작이다. 

내 필명을 카이져쏘제라고 한 이유는 이 영화가 대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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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집주 동양고전국역총서 2
성백효 옮김 / 전통문화연구회 / 2005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맹자' 전국시대 사상가...양혜왕,,역성혁명사상....때론 금서로 지정되기도 하였다. 

위정자들이 가장 무서워한 책의 하나이다. 

나에게 맹자를 처음 가르쳐주신 분은 맹장강의 첫시간 이런 말을 하셨다. 

맹자를 3000편읽으면 뚝딱지성이 생길 것이라 말하면서 한번 읽을때 하루 걸리니 약 10년이 걸릴 것이라 하였다. 

한문해독의 기본서이기도 한 맹자를 선생님께서는 100번은 읽으라셨다. 

지금 나는 5번정도 읽은 것 같다. 1995년 처음 맹자를 읽었으니,,,벌써 15년이 넘었건만,,,나의 게으름에 선생님께 얼굴을 들 수 없다. 

곡속장, 호연지기장은 외우라고 하셨다. 난 곡속장을 모두 외웠었다. 15일간 하루 3시간 이상 열심히 외웠다.  

맹자를 읽으면, 한문이 한눈에 보일 거란 선생님의 말을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한다. 

하루에 한번 3000일..... 뚝딱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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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 제10회 문학동네소설상 수상작
천명관 지음 / 문학동네 / 2004년 12월
평점 :
예약주문


고래는 장진 감독의 추천으로 읽게 되었다. 

고래는 거대한 이야기이다. 

작가가 이런 거대한 이야기를 생각할 수 있다는 것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작은 이야기가 예상치 못하게 이어지면서 분명 말도 안돼는 이야기가 마치 사실과 같이 내 앞으로 다가온다.  

고래의 거대한 스토리를 영화화하기 힘들다고 장진이 말한다. 

나 역시 그의 의견에 동의한다. 이 이야기는 머리속에서 상상으로만 가능할 것 같다. 그만큼 이야기가 거대하다. 

고래를 읽어보시라,,,,그대의 상상에 날개가 달린 듯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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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여행 2
김훈 지음, 이강빈 사진 / 생각의나무 / 2007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김훈의 자전거 풍륜과 우리 강산의 역사유적지는 지남철과 같이 서로 붙어 있는 듯 하다. 

풍륜을 타고 떠나는 여행길에 언제나 힘찬 글솜씨를 보여주는 김훈을 생각한다. 

비유하자면, 축구선수 박지성이 힘찬 A매치를 펄펄날면서 흠뻑 땀흘리고 막카룸으로 돌아와 시원하게 샤워할 때의 그 기분으로 김훈은 풍륜과의 여행기를 쓸 것 같다. 

두번째 여행기 '자전거여행2' 1편과 마찬가지로 힘있게 써내려간 글이다. 

너무도 아름답게 신선한 시각으로 우리강산을 표현했다. 역사를 바라보는 그의 눈은 나에게 척척함을 준다. 

가랑비에 옷젖듯이 사르르녹는 그의 글에 감사한다. 

김훈의 글을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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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여행
김훈 지음, 이강빈 사진 / 생각의나무 / 2007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그는 풍륜앞에 당당하다. 

풍륜이 비싸다는 사실도 당당하게 말한다. 그것이 사치로 보여질지 모르지만, 그는 당당히 말하며, 나역시 그의 당당함을 십분 이해한다. 

김훈은 우리나라의 역사유적지를 풍륜과 함께 천천히 밟아 가고 있다. 

때로는 눈길이고, 때로는 바닷가 길이며, 때로는 비오는 길이지만, 풍륜과 함께 오르막 내리막을 달리며 그의 발근육에 걸리는 힘으로 강산을 돌아보는 것에 김훈과 풍륜은 힘차다. 

당당한 풍륜과 당당한 김훈의 여행기 ,,, 자전거 여행.... 

강력하고 힘있는 김훈의 문장으로 쓴 우리 강산의 역사와 유적.....강력하고 힘있으면서도 아름답고 따스한 문장은 내 마음에 천천히 스며든다. 마치 폭풍우에 흠뻑 젖은 뒤 가랑비에 서서히 녹아내리듯이,,,, 

이 정도의 글이며 고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한편정도 실릴 법도 한데,,,, 

김훈의 글을 사랑한다.

 

2011년 여름 경기창조학교에 교육갔다가 김훈님을 만났다. 이 책의 겉면에 친필사인을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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