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3 (완전판) - 오리엔트 특급 살인 황금가지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3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신영희 옮김 / 황금가지 / 200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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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트특급열차안에서 벌어진 살인사건에 대한 추리과정을 소재로 한 소설이다. 

눈사태로 갇힌 오리엔트특급열차안에서 유아납치살해자를 처단한 12명의 승객들... 

이 원작을 영화로 만든 것이 1973년이고, 이 영화를 명화극장에서 본 것이 1980년대 후반이니, 참 오래도록 내 머리에서 각인되어 있던 기억을 되살아나게 하는 소설인 것이다. 

너무도 날카로운 구조에 혀를 내두르게 한다. 재미있다. 

이 책을 2010년 11월 22일부터 동년동월 26일까지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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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늑대의 시간 박스세트 재출시 (6disc)
김진민 감독, 정경호 외 출연 / MBC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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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이야기이다. 사랑도 아프다. 이준기의 연기가 날카롭다.   

2007년 최고의 드라마는 단연 '개와 늑대의 시간'이다. 한해 쏟아지는 100편, 200편의 드라마 가운데, 이 드라마는 단연 돋보인다. 스토리가 다른 것 보다 비교적 탄탄하고, 뛰어난 연출을 보여주며 이준기, 서갑수 등의 연기가 농익어 있다. 

 '개와 늑대의 시간'은 태국을 배경으로 활동하는 청방과 국가정보원의 수사에 이준기, 남상미 등의 연인이 서로 사랑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이다. 이 드라마에서 낭만적인 사랑이야기는 없다. 거칠고 마약을 밀수하고, 조직폭력파들의 파워게임에 시청자는 혼란스러울 정도였다.  

하지만, 이준기의 연기, 특히 기억상실 전후의 연기는 그가 절대 준비되지 않는 연기자가 아니였음을 보여준다. 이준기, 서갑수 등의 연기가 균형감을 가지고 드라마를 긴장시킨다. 나는 "드라마에서 그려지는 수사의 과정에 복수라는 이중의 사건 전개가 자연스럽다"고 평하고 싶다. 

DVD를 통해 2007년 드라마를 2010년에 다시 보게 되었지만, 나름 잘 구성된 드라마라고 평한다.

해가 져가는 황혼의 시간,,,저 멀리 보이는 실루엣이 개인지 늑대인지 알수 없는 시간,,, 개와 늑대의 시간...이야기와 적절하게 맞는다. 

 이준기의 연기는 분명, 큰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된다. 그의 연기는 다른 출연자의 연기를 압도한다. 물론 중년의 연기자와 비교하진 못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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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드온의 스파이 1 - 눈에는 눈
고든 토마스 지음, 이병호.서동구 옮김 / 예스위캔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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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다. 하지만, 절대 거짓이 아니라는데 더 눈길이 간다. 그들의 정보는 삶과 직결된 것이였기에, 누구보다 먼저 정보를 얻고 누구보다 더 빨리 다가가서 그들이 처리하여야 했을 것이다. 

우리가 아는 사건,, 모르는 사건,,, 많은 사건의 뒤에서 조용하고 은밀하게 조직적인 정보활동을 벌인 모사드의 활동에서 우리는 무엇을 배우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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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 살인사건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유명우 옮김 / 해문출판사 / 200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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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거서 크리스티의 추리소설 가운데 그런대로 재미있는 편이다. 마지막에 이를 때 까지 범인이 누구인지 모르게 서술되어 있다.  

ABCD....순서대로 이루어지는 살인이라는 스토리의 전개는 기발하다고 하겠다.  

영화로도 만들어 졌다고 하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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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 폭스 신년이벤트
어윈 윙클러 (Irwin Winkler) 감독, 로버트 드 니로 (Robert De Nir / 씨넥서스 / 200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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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2학년때로 기억한다. 사회문화과목을 수강하던 중 이 영화에 대한 레포트 숙제를 하게되었다. <심증유죄>,,,, 1950년대 메카시 미 상원의원은 누런 서류봉투를 머리위로 치켜들고 공산당원에 대한 증거가 있다는 말로 미국사회를 빨갱이 색출을 위한 광풍으로 몰아 넣었다.  

우리가 아는 미국이라는 자유주의 사회에서 이런 일이 있었다는 것을 지금은 이해하기가 힘들지만, 냉전초기인 1950년대엔 실재했다는 것이다. 또, 그 고통이 20년은 지속되어 1970년대가 되어야 회복되었다는 것이다. 

그 당시 사회를 메카시즘열풍에 온 미국사회가 정신없던 사회로 표현하지만, 표현의 이면에 어떤 고통이 있었는지 실감하기는 힘들다.  

이 영화는 그런 사회를 실감있게 이해하게 하는 이야기이다. 실로 그들의 솔직한 과거고백영화이다. 이런 과거의 솔직한 표현이 바로 오늘의 그들을 만들었다고 본다. 아픈 과거에 대한 솔직한 고백이야 말로 발전의 밑거름이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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