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한십가문초 - 영인본
보경문화사 편집부 엮음 / 보경문화사 / 199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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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최고의 책이다. 한문으로 되어 있다. 우리문학의 힘과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김종진교수님께 배웠다. 감동적이다.  

1996년 3월 19일부터 읽었다. 계속 노력하며 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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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월은 눈물나는 해였다. 시험에 떨어졌다. 7명모집에 9등을 했다. 한달간 잠을 잘수 없었다. 눈물이 눈에 언제나 가득했지만, 대학도서관에서 계속 책을 읽었다. 합격생들은 연수원으로 가고 난 아침일찍 자전거로 도서관에 갔다. 하루종일 아침 8시부터 밤 1시까지 도서관에서 책만 읽었다. 가슴아픈 시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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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사- 수정증보판
박용운 지음 / 일지사 / 2008년 2월
42,000원 → 40,740원(3%할인) / 마일리지 0원(0% 적립)
2010년 12월 19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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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시대사 - 수정증보판
박용운 지음 / 일지사 / 200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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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운 교수님의 <고려시대사>는 실로 대단한 책이다. 내용이 정밀하고 튼실하다. 문체가 부드러우면서도 임팩트가 있다. 수험서로 최고의 책이다. 고려시대와  관련된 모든 것은 이 책으로 이해함에 어려움이 없을 것이다. 2번이상 읽을 것을 추천한다.  

양서란 이런 책을 두고 하는 말일 것이다.  

이 책을 2002년 2월 부터 2002년 8월 7일까지 한번읽고, 2003년 2월 28일까지 두번째로 읽었으며, 2004년 1월 세번째로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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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8월의 집은 시원했다. 해수욕장에서 폭죽을 팔았다. 한달간 신문배달을 했다. 15만원을 벌었다. 부산외고학생을 가르쳤다. 40만원을 벌었다. 무더웠다. 하지만, 공부를 해야하는 이유를 절실하게 느꼈던 기간이었다. 눈물이 흘렀다. 비도 많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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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오늘
조인형 지음 / 신서원 / 1999년 3월
13,000원 → 13,000원(0%할인) / 마일리지 390원(3% 적립)
*지금 주문하면 "3월 26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2010년 12월 19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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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오늘
조인형 지음 / 신서원 / 199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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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형교수님의 글이다. 허접할 것 같지만, 내용이 튼실하다. 처음 대학에 입학한 나는 이 글을 읽으면서 민주화를 부르짖으며 살아가야 했던 어려운 시대의 이야기를 읽을 수 있었다. 동시대를 살면서 삶과 시대정신을 어떻게 읽어내야 하는지를 말하고 있다.  

처음엔 진짜 허접한 내용으로 여겼지만, 내용은 살아있는 경험과 학문적인 역사해석이 더해져 있다. 역사가 나와 함께 했다는 것은 이런 글을 두고 하는 말일 것이다. 튼실하고 강한 이야기로 주제를 이끄는 힘에 감탄했다.  

조인형교수님은 장로님이다. 그리고 서양사를 전공한 교수님이다.  

이 책은 2001년 8월 29일 첫장을 넘기고, 약 2달동안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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