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대한민국의 교사다 - 새 시대 교육자들이 반드시 갖춰야 할 생존 전략, 개정판 희망의 교육 5부작 1
조벽 지음 / 해냄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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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벽 교수의 글은 우리에게 신선한 충격을 준다. 이 충격은 혹 내가 고인물 같은 존재가 아닌가 다시 생각하게 한다.  

언제나 잔잔하게 흐르는 물이고 싶다. 천천히 차분하게 흐르는 물이 되고 싶다.  

이 책의 내용은 그의 교육과 관련된 철학과 역사와 경험이 우러난 책이다. 문장 하나하나에 정성이 보인다. 상대방의 입장에서 글을 쓰는 지은이이기에 자신의 이야기가 상대에게 어떻게 받아들여 질지 까지 고려한 흔적이 많이 보여진다. 진정한 교육자의 입장을 대변한다고 말하고 싶다. 

그의 이야기가 조용히 파장을 몰고오리라 생각한다. 하지만 언젠가 그의 철학이 우리 교육을 바꿀 날도 올거라 확신한다. 그의 철학이 잔잔한 파도에서 거대한 쓰나미로 밀려들 날이 올 것이다. 그것을 가능하게 만들 사람이 바로 우리라 생각한다.  

그의 글을 사랑한다. 

이 책을 2011년 4월 4일부터 동년동월 10일까지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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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키벤 1 : 큐슈 - 철도 도시락 여행기 에키벤 1
하야세 준 지음, 채다인 옮김, 사쿠라이 칸 감수 /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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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슈... 우리나라 임진왜란 당시 침략장수 가등청정(가토 기요마사)의 성과 그곳의 성주도시락,,,, 맛있는 여행이란 이런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드럽고 추억이 새록새록 일어나는 기차여행에 맛있는 도시락을 즐기는 삶... 

J채널에서 주로 보던 장면이 생동감있게 밀려듭니다. 

2011년 4월 4일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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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4월은 창조적인 일을 해보려 한다. 주말마다 바뿌게 돌아다닌다. 바쁜 와중에 모든 자잘한 일은 서서히 잊어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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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물방울 27
아기 타다시 지음, 오키모토 슈 그림 / 학산문화사(만화) / 2011년 3월
4,500원 → 4,050원(10%할인) / 마일리지 22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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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그대를 사랑합니다 1
강풀 글 그림 / 문학세계사 / 2007년 11월
9,200원 → 8,280원(10%할인) / 마일리지 46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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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책 읽는 청춘에게- 21권의 책에서 청춘의 답을 찾다
우석훈 외 지음 / 북로그컴퍼니 / 2010년 5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3월 25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2011년 04월 29일에 저장

심야식당 6
아베 야로 지음 / 미우(대원씨아이) / 2010년 12월
7,500원 → 6,750원(10%할인) / 마일리지 370원(5% 적립)
2011년 04월 26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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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은 일본열도의 지진과 방사능오염으로 고통받는 지구를 보여준다. 책도 많이 못 읽었다. 다만,,,몇권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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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산 - 전12권
황석영 지음 / 창비 / 2004년 4월
96,000원 → 86,400원(10%할인) / 마일리지 4,800원(5% 적립)
2011년 04월 04일에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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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벽 교수의 인재 혁명 - 대한민국 인재 교육을 위한 희망선언 희망의 교육 5부작 3
조벽 지음 / 해냄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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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작은 조용하게 시작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내 내 머리속을 폭풍속으로 밀어넣었습니다. 

창의성과 관련해 많은 이야기를 하시고 있는데요,,,,개념설명과 적절한 실례를 조화있게 풀어놓았습니다. 글이 편하게 읽혀집니다. 그리고 독자에게 위압감 없이 권위를 확보하는 글입니다. 부럽습니다. 

짬짜미 읽는데 3일 걸렸습니다. 3일이란 기간이 쉬게 지나갔습니다. 요사이 주말마다 책을 많이 읽고 창의성과 관련한 많은 행사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흐릿하게 나마 이 책이 나에게 창의적인 인재를 기르기 위한 한가지 방도를 제시 주는 것 같습니다. 다만, 한가지 의문이 있습니다. 

과연 창의적인 사람에게 필요한 여유가 당장 하루하루 밥먹기도 힘든 이들에게도 있을 수 있겠는지요?? 여유로운 사람이 창의적이지는 않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아!! 이 구절을 읽고는 나도 깜짝 놀랐는데요... 

....부산 KBS홀에서 학생예술제가 열렸습니다. 사회자가 어느 초등학생에게 "앞으로 어떤 사람이 되고 싶어요?"하고 물었더니 아이는 매우 자신만만한 큰소리로 "의사요!"하고 대답하였습니다. 아이가 하도 확신에 차서 의기양양하게 대답해 사회자가 대뜸 "왜요?"하고 물었더니 아이는 대답을 전혀 하지 못하고 눈만 멀뚱멀뚱하였습니다. 사회자가 아이에게 생각할 시간 여유를 주고 한 번 더 물었습니다. 하지만 아이는 입을 꼭 다물고 말 한마디 못했습니다.  

    모두가 민망했던 순간이었습니다. 아이는 아마 의사가 되어야 할 이유를 한 번도 생각해 보지 않았던 모양입니다. 그저 부모가 "너 앞으로 의사돼라"라고 확신에 찬 요청을 했기 때문에 아이 역시 의사가 되겠노라 생각했겠지요.... p.54

이게 현실입니다.....

이 글을 2011년 4월 1일부터 동년동월 3일까지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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