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드온의 스파이 1 - 눈에는 눈
고든 토마스 지음, 이병호.서동구 옮김 / 예스위캔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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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재미있다. 하지만, 절대 거짓이 아니라는데 더 눈길이 간다. 그들의 정보는 삶과 직결된 것이였기에, 누구보다 먼저 정보를 얻고 누구보다 더 빨리 다가가서 그들이 처리하여야 했을 것이다. 

우리가 아는 사건,, 모르는 사건,,, 많은 사건의 뒤에서 조용하고 은밀하게 조직적인 정보활동을 벌인 모사드의 활동에서 우리는 무엇을 배우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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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 살인사건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유명우 옮김 / 해문출판사 / 200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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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거서 크리스티의 추리소설 가운데 그런대로 재미있는 편이다. 마지막에 이를 때 까지 범인이 누구인지 모르게 서술되어 있다.  

ABCD....순서대로 이루어지는 살인이라는 스토리의 전개는 기발하다고 하겠다.  

영화로도 만들어 졌다고 하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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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 폭스 신년이벤트
어윈 윙클러 (Irwin Winkler) 감독, 로버트 드 니로 (Robert De Nir / 씨넥서스 / 200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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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2학년때로 기억한다. 사회문화과목을 수강하던 중 이 영화에 대한 레포트 숙제를 하게되었다. <심증유죄>,,,, 1950년대 메카시 미 상원의원은 누런 서류봉투를 머리위로 치켜들고 공산당원에 대한 증거가 있다는 말로 미국사회를 빨갱이 색출을 위한 광풍으로 몰아 넣었다.  

우리가 아는 미국이라는 자유주의 사회에서 이런 일이 있었다는 것을 지금은 이해하기가 힘들지만, 냉전초기인 1950년대엔 실재했다는 것이다. 또, 그 고통이 20년은 지속되어 1970년대가 되어야 회복되었다는 것이다. 

그 당시 사회를 메카시즘열풍에 온 미국사회가 정신없던 사회로 표현하지만, 표현의 이면에 어떤 고통이 있었는지 실감하기는 힘들다.  

이 영화는 그런 사회를 실감있게 이해하게 하는 이야기이다. 실로 그들의 솔직한 과거고백영화이다. 이런 과거의 솔직한 표현이 바로 오늘의 그들을 만들었다고 본다. 아픈 과거에 대한 솔직한 고백이야 말로 발전의 밑거름이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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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베의 연인 (La Ragazza Di Bube/프리미어6월할인)
프리미어 엔터테인먼트 / 200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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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신영복선생의 글에서 소개를 받아 보게 되었다. 그가 감옥에서 부베의 연인을 볼 때를 써놓은 대목이 기억난다.  

잔혹한 사랑의 이야기이다. 너무도 참혹하다. 그래서 더욱 안타깝다. 14년의 기다림에서 7년의 기다림이 지났고, 잠시나마 사랑하던 사람은 다른 여인과 결혼을 했다. 그녀의 아픔을 이해할 수 있다면, 그 사람은 가슴아픈 사랑을 했던 사람일 것이다.  

좋은 영화다. 주인공 여자가 아름답고, 연기가 농익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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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때리면 때려도 말 안듣는 개가 된다."고 그는 말했다. 더구나 새끼들이 보는 앞에서 어미 개를 때리면 어미의 권위가 무너져서 새끼들을 사냥개로 길러낼 수가 없다는 것이다.... 

                                                                   <너는 어느 쪽이냐고 묻는 말들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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