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자와 유키치 - 탈아론을 어떻게 펼쳤는가 역사 속에 살아 있는 인간 탐구 16
정일성 지음 / 지식산업사 / 200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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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을 안다고 하면서도 '후쿠자와 유키치'를 모르는 사람이 있다. 특히 학생 가운데 이런 사람이 많은데 창피한줄 알아야 한다. 마치 대한민국을 이야기하면서 세종대왕, 이순신장군을 모른다고 하는 것과 같다.  

후쿠자와 유키치는 메이지유신 이후 문명개화와 탈아론을 주장한 대표적인 개화론자이며, 현재 일본의 최고액화폐의 도안에 들어있는 인물이기도 하다. 우리나라의 갑신정변의 주역 김옥균과도 서로 의견을 주고받은 인물이다.  

이 책의 부제는 '탈아론을 어떻게 펼쳤는가'이다. 그만큼 탈아론은 당시 일본에서 질풍과도 같은 방향을 불러온 거대한 이데올로기적인 위치를 가진 것이였고, 그것을 이끈 주역이 바로 후쿠자와 유키치를 비롯한 게이오의숙에서 공부한 지식인들이었다.  

상세하게 읽어보길 바란다. 중요한 개념이 마구 쏟아진다. 

이 책을 2006년 12월 17일부터 동년동월 26일까지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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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구 교수의 일본이야기
김현구 / 창비 / 199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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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다. 그리고 실용적이다. 김현구교수가 일본에 다녀와서 보고 느끼고 생각한 것을 간결하게 사례를 통해서 말하고 있다. 역사적인 내용과 그들의 삶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알 수 있다.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일본어를 공부하거나, 일본사를 공부하고자하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보길 권한다. 아울러 일반인들, 중고등학교학생들에게도 권하고 싶다. 쉽고 재미있으면 쓸모가 풍부하리라 생각된다. 나름 간결하고 명확한 느낌을 받으면서 일본인들의 삶을 그릴 수 있어 좋았던 책이다.   

이 책의 마지막에 이렇게 써 두었다. '곧은 학자의 모습은 이런 당당한 자세를 기본으로 한 것임을 다시 한번 마음 깊이 느낀다.'

 이 책을 2008년 10월 4일부터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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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역사
민두기 지음 / 지식산업사 / 199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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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두기교수님은 동양사의 대가였다. 그의 글은 전문성이 있으며, 권위를 가지고 있다. 이 글은 민두기교수의 이름으로 나온 일본의 역사이다. 

판본이 옛날식이다. 활자로 찍어낸 글이라는 것을 첫눈에 알 수 있다. 그런데도 정교하고 정이가는 책이다. 한자가 많다. 일본어사전, 한자사전을 찾아가며 읽어야 할 정도로 한자가 많다. 하지만 내용은 그리 어렵지 않다. 일본의 역사를 고대부터 근현대까지 통사로 정리해 두었고, 책의 두께도 그리 두껍지 않다.  

역사를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일본사책 가운데 하나일 것이다. 한번 꼭 읽어보시고 일본에 대한 시각을 확립하길 바란다.  

이 책을 2002년 2월 18일에 사서 그해 두번정도 읽었고, 2008년 8월에 한번더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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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근대사를 보는 눈 서울대학교동양사학강의총서 7
김용덕 / 지식산업사 / 199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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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일본을 바라보는 눈을 가지게 하는 기본적인 골격을 말하고 있다. 천황제라든가,,,메이지유신이라든가,,,,좀더 자세하게는 지조개정이나 다이쇼데모크라시, 군국주의의 성립,,,등등 

일본의 근대사를 공부하다보면 현재의 일본을 상세하게 알 수 있는 실마리를 가지게 된다. 학술적인 글 처럼 보이지만, 읽어보면 상당히 쉽게 써있고,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일본사, 동양사를 공부하는 사람...그리고 우리역사를 이해하려고 하는 사람은 꼭 한번 읽어보아야 하는 책이다. 이미 출간된지 20년이 다 되어가지만, 아직도 이만한 일본사 입문서는 흔하지 않은 듯 하다.  

이 책을 2001년 8월 31일부터 2002년 2월 4일 처음 다 읽었다. 2003년 2월 23일부터 동년 3월 5일까지 두번째로 읽었다. 그후로도 한번 더 보았던 기억이 난다. 특히 2003년 3월 5일은 신입생과 같이 하는 자리였고, 책 마지막장에 후배들의 한자이름이 쓰여져 있다. 감회가 새롭다.손때묻은 이책에 애착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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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은 내가 마치 무쇠인간인 것 처럼 일하던 시기다. 해태음료에서 까데기를 열심히 하던 시기, 여름에는 마트며, 해수욕장이며 죽어라 다니고, 겨울에는 스키장에 납품하고,,,참 열심히 일하던 시기였다. 돈도 조금 모았고,,, 공부를 해야겠다고 생각하던 시기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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