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비평 103호 - 2013.여름 역사비평 103
역사문제연구소 엮음 / 역사비평사 / 2013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맹인안마사에 대한 역사적인 관점에서 바라본 사회학의 눈은 나에게 역사사회학에 대한 관심을 갖게하였다.

세상을 바라보는 눈은 언제나 새롭고, 또 새롭다.

 

2014. 10. 11.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한차례의 광풍이 지나갔다.

우리는 언제나 열심히 사는 것 같지만, 왜 항상 고단할까?

역사속에 민중은 왜 언제나 힘들게 서술되어 있을까?

태평성대는 강희,옹정년간에만 존재했던 것인가?

21세기 자본,,,토마 피케티에 대한 이야기가 우리에게 질문을 던져주고 갔다. 우리는 어떻게 해결하여야 할까???

답은 우리 스스로가 찾아야 한다.

 


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만화로 보는 경제학의 거의 모든 것
마이클 굿윈 지음, 김남수 옮김, 댄 E. 버 그림 / 다른 / 2013년 2월
16,000원 → 14,400원(10%할인) / 마일리지 800원(5% 적립)
2014년 11월 02일에 저장
절판
빗물을 모아쓰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빗방울연구회 지음, 한무영 옮김 / 그물코 / 2009년 4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12월 23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2014년 10월 19일에 저장

21세기 자본 (양장)
토마 피케티 지음, 장경덕 외 옮김, 이강국 감수 / 글항아리 / 2014년 9월
33,000원 → 29,700원(10%할인) / 마일리지 1,650원(5% 적립)
양탄자배송
내일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2014년 10월 11일에 저장



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나를 찾아줘
길리언 플린 지음, 강선재 옮김 / 푸른숲 / 2013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닉던, 에이미 두 부부의 무시무시한 이야기가 날 사로잡는다.

무더운 여름, 책을 구입해 두었다.

아침 찬 바람이 불어올 때 첫장을 넘겼다.

소설치곤 무서운 페이지 숫자, 639페이지

그런데, 날 마구 앞으로 이끈다.

소시오패스...

무섭다.

뒷부분이 더욱 무시무시하다.

하지만, 솔직히 에이미가 실제로 자살하고, 전지적 작가 시점에서 남편 닉던이 어떻게 되는지(자신이 예상했던 대로 되는지)를 서술했다면, 더 좋았을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보았다.

 

2014. 10. 11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블루레이] 해리포터 박스세트 : 일반판 (8disc) - 마법사의 돌 + 비밀의 방 + 아즈카반 + 불의 잔 + 불사조 기사단 + 혼혈왕자 + 죽음의 성물
마이크 뉴웰 외 감독, 엠마 왓슨 외 출연 / 워너브라더스 / 2014년 5월
평점 :
품절


난 해리포터 시리즈를 한번도 영화관에서 보지 않았다. 왠지 좀 어린이 스럽다고 할까..

또 해리포터, 해르미온느, 등등과는 나이차도 있고 ,,

소설로도 읽다가 중간에 그만두었다.

하지만, 지난 여름

집에서 하루동안 7편의 시리즈를 모두 몰아서 보았다.

해리포터와 그 주변인들이 커가는 과정을 눈앞에서 보았다.

시리즈가 하나의 사건을 중심으로 이어지는 것이 너무도 인상적이었다.

만약 띠엄띠엄 보았다면, 도통 스토리를 이해하기 힘들었을 것이다.

하루에 몰아보는 재미가 있는 해리포터...

여름 휴가의 단맛이 느껴진다.

2014. 8. 10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3년 후 미래 - 두 번째 금융위기의 충격과 대응
김영익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4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가까운 미래는 미래같지 않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당장 내일일도 모르면서 어떻게 먼 미래를 내다볼 수 있겠는가!

 

작자는 우리 경제학자로 우리 경제에 대한 현장지식이 풍부한 듯 하다.

가까운 미래에 우리에게 닥칠 일을 예상하고, 경고의 메시지를 주고 있다.

 

글이 매우 쉽고, 이해하기도 어려움이 없다.

이런 글이 많아졌으면 한다. 

 

중국발 위기에 우리는 가상으로나마 어떻게 대처해야 할 지...

그 대강을 말해주고 있다.

책을 마지막 장에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는 가까운 미래의 위기에 살아남을 수 있는 방도가 적혀있다.

 

과거를 통해 미래를 보고 있기에 설득력이 높다. 책값은 하고도 남을 것이다.

다만, 집값과 관련해서 최근의 최경환노믹스에 대한 이야기가 빠진 것이 아쉽다.

정부정책은 집값을 올리려고 하고 있다. 

 

2014. 9. 14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