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icaru 2006-07-20  

마이리뷰가 200편 아니 벌써!!
딱 200편으로 떨어지는 숫자예요~ 멋지잖아요 !! 잉크냄새 님 못지 않게 저도 00으로 떨어지는 숫자에 많이 민감한지라 ^^ 잘 지내시죠? 흣~ 저도요... 안부 계속 전할께요..
 
 
미네르바 2006-11-14 23: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카루님, 아가가 몹시 보고파요. 사진 올려주세요. 뽀동이 보고프다고요~~!!!
그런데, 200편을 훨씬 넘은 사람들이 이러면 저는 어찌해야 하나요? 여우님은 지금 257편이나 되는데... 이카루님은 조금 한가해지면 또 왕창 올릴 거면서...^^
 


물만두 2006-07-19  

이주의 리뷰 당선 축하드려요^^
페이퍼가 없어도 글을 올리시고 당선은 되시고^^ 축하드려요^^ 잘 계시죠? 비 피해는 없으시죠? 건강하세요!!!
 
 
미네르바 2006-07-19 23: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깜짝 놀랐어요. 믿기지 않아 얼른 확인해 보았는데 정말이네요^^
물만두님, 이렇게 기쁘고 행복한 소식을 알려 주어서 고마워요.
언제나 기쁜 소식은 제일 먼저 알려 주시네요^^
물만두님도 비피해 없으시죠? 제가 사는 곳도 다행히 없답니다.
님도 건강하시구 좋은 일이 많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진주 2006-06-02  

아이구 벌써 덥네요
아파트 담장엔 줄장미가 빨갛게 피어나고 낮엔 뜨거워서 나가는게 꺼려져요. 아이뛰~벌써 여름이네요. 미네르바님, 건강하신거죠? 궁금합니다^^
 
 
미네르바 2006-07-14 0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은 무척 무더운 날씨네요.
너무 오랜만에 인사드리죠? 죄송^^
진주님도 요즘은 참 뜸하시네요. 많이 바쁘신가요?
가끔은 흔적 보여 주세요(누가 할 소리를..^^)
무엇보다 건강하시길...
 


icaru 2006-05-12  

낼모래가...
스승의 날인거 있죠? 요즘 선생님들은 그날 쉰다고 하던데~ 바쁘시죠? 건강은 어떠세요? 늘 궁금해하고 있어요!! 날씨가 많이 더워졌어요... 임산부라서 더 그런가... 오후에 앉아 있을라면 이마에서 등에서 땀이...흐미.. ㅎ.ㅎ 곧 서재에서 뵐 수 있길 기다릴께요~
 
 
미네르바 2006-05-17 01: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카루님, 이제야 짠하고 나타났어요^^
벌써 여름이에요. 임산부의 여름이 걱정되네요.
하나도 건강, 둘도 건강~!!! 알았죠? 뽀동이를 위해서...ㅎㅎ
 


hanicare 2006-05-02  

어떻게 지내시는지
올해는 유난히 봄날씨가 순조롭지 않네요. 어떻게 지내시는지. 어제 하루 햇빛이 너무 좋아서 아, 이제 오월이구나. 햇빛도 지천이고..했더니 오늘은 왠걸 바람이 펄럭거립니다. 서재가 고요하게 잠겨있네요. 그래도 반가운 글로 서재창문이 열리겠지요? 편안하고 즐거운 봄날을 빌며.
 
 
미네르바 2006-05-17 01: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비로소 잠시 서재창을 열어보았어요. 오랫동안 제 서재가 고요했지요? ^^
자주는 아닐지라도 가끔씩은 환기를 시켜야 될 것 같아요.
님의 안부 감사해요. 언제나 고마운 님, 언제나 정겨운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