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알라딘 서재
l
명예의 전당
블로거 베스트셀러
최근 서재글
이달의 당선작
인기태그
북플
l
알라딘 메인
l
국내도서
외국도서
eBook
중고샵
중고매장
커피
음반
DVD
알라딘굿즈
장바구니
주문조회
나의계정
고객센터
서재통합 검색
통합검색
국내도서
외국도서
eBook
알라딘굿즈
온라인중고
중고매장
커피
음반
DVD/BD
-----------
서재검색
서재태그
마이리뷰
마이리스트
마이페이퍼
서재
나의서재
l
전체글보기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방명록
서재브리핑
l
찜한 글
즐겨찾는 서재
내가 남긴 댓글
누군가가 남긴 댓글
먼댓글 브리핑
서재관리
l
나의 정보
카테고리 관리
레이아웃/메뉴
스킨/디자인
친구
오늘의 마이리스트
TTB2 광고설정
방문자 통계
글쓰기
l
리뷰
마이페이퍼
마이리스트
즐겨찾는 서재
l
길
https://blog.aladin.co.kr/minerva3
글보기
l
서재브리핑
l
서재관리
l
북플
...... -
미네르바
방명록
2007
8
powered by
aladin
방명록
처음
|
이전
|
31
|다음
| 마지막
잉크냄새
2004-05-05
안녕하세요...
길...서재 이름이 여운이 많이 남네요...
전 길이라 하면 안소니 퀸 주연의 영화 <길>의 젤소미나가 떠오릅니다. 그 영상과 음악이 함께 떠오르네요.
우연히 들르게 된 서재에서 방대한 양의 리뷰와 또 다른 분의 사유를 접할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책을 통한 다른 분들의 삶의 방식과 고찰을 느낄수 있어서 얼마전 시작한 알라딘 서재에 많은 정이 간답니다.
님의 서재 참 좋네요... 종종 들러 인사드릴께요...
미네르바
2004-05-05 20: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이렇게 들려 주셔서... 아무도 찾아와 주지 않는... 아니 누군가 찾아와 주시긴 하는 것 같은데 글을 남기시지는 않더군요. 저 역시 아무리 온라인상이라지만 언제부턴가 세상과의 소통에 두려움을 느끼고 있었죠. 누군가와의 만남을 두려워하고 있었는지도 모릅니다. 은든자처럼, 그저 내 세계 속에서 칩거하며 그렇게 몇 개월을 지냈습니다. 이제 세상 속으로 가 보고 싶습니다. 알라딘 마을, 마음에 드네요. 이 곳에서부터 시작하고 싶네요.
리뷰는 오래전부터 그냥 습관처럼 써 온 것인데, 요즘은 바쁘다는 핑계로 책을 읽어도 쓰지를 못하고 있네요. 이젠 다시 무엇이든 열심히 해야겠지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들려 주셔서... 아무도 찾아와 주지 않는... 아니 누군가 찾아와 주시긴 하는 것 같은데 글을 남기시지는 않더군요. 저 역시 아무리 온라인상이라지만 언제부턴가 세상과의 소통에 두려움을 느끼고 있었죠. 누군가와의 만남을 두려워하고 있었는지도 모릅니다. 은든자처럼, 그저 내 세계 속에서 칩거하며 그렇게 몇 개월을 지냈습니다. 이제 세상 속으로 가 보고 싶습니다. 알라딘 마을, 마음에 드네요. 이 곳에서부터 시작하고 싶네요.
리뷰는 오래전부터 그냥 습관처럼 써 온 것인데, 요즘은 바쁘다는 핑계로 책을 읽어도 쓰지를 못하고 있네요. 이젠 다시 무엇이든 열심히 해야겠지요.
처음
|
이전
|
31
|다음
| 마지막
소셜 링크 설정
트위터 계정을 알라딘 소셜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트위터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소셜 링크 설정
페이스북 계정을 알라딘 소셜 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페이스북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