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왕자 1
야마다 난페이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1998년 3월
평점 :
절판


1권밖에 읽어보지 못했지만,

나같이 '리얼리티'를 추구하는 사람에게는 별로 재미가 없을 수도 있을 것 같다.

다소 유치한 면도 없지 않아 있지만, 가슴 따뜻한 훈훈한 이야기가 있고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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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앤클리어 오일 컨트롤 필름 - 60매입
존슨앤드존슨
평점 :
단종


다른 컨트롤 필름을 써보지 못해서 비교를 못하니, 이 제품이 괜찮은지 평가는 잘 할 수 없을 것 같아요.

그런데 세안을 할 수 없을 때 T존 부위에 기름이 많이 생길 때 조금씩 닦아내주면 그나마 트러블을

예방할 수 있는데요. 그래도 세안만큼 상쾌한 느낌은 안 들어요. 그래도 부득이하게 컨트롤 필름을 써야

할 경우는 괜찮은 제품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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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할때 떠나라 - 아내와 함께 떠나는 세계 배낭 여행
최오균 지음 / 꿈의날개(성하) / 2003년 7월
평점 :
품절


집안에 가족 중 누구든 아픈 사람이 있으면 쉽게 화목해지기가 어렵다. 나도 경험해봐서 아는데, 엄마가 많이 아팠을 때, 항상 옆에는 아빠가 있었다. 이처럼 누군가 몸이 아플때에는 가족들이 외면하지 말고 끝까지 잘 보살펴 주어야 한다는 걸 알았다. 이 부부도 아내에게 있어서 남편의 사랑이 있었기에, 아내의 병이 많이 호전된 것이다. 역시 사랑의 힘이란 위대하다는 걸 다시 한번 깨닫는다. 그러나 내가 여행 관련 책을 좋아하지만, 이 책에는 여행에 대해서는 너무 대충 쓴 면이 있고, 아내와의 사랑만을 강조했다는 점에서 조금은 실망스러웠다. 그리고 오타가 너무너무 많다. 내가 읽은 책 중에 오타가 이렇게 많은 책은 정말 처음 이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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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절금지 ㅣ 랜덤소설선 2
이지민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4년 8월
평점 :
품절


고3때 학교에서 누군가의 책상에 이게 붙어 있었다.

그리고 그 시기에 이 책이 나왔다. 책 제목부터가 눈길을 끌어서 어떤 책일까 무지 궁금했었는데 드디어 읽어보게 되었다. 역시 젊은 작가가 쓴 티가 나는 듯 했다.  개콘의 복학생 못지 않은, 우리네의 기억에서 잊혀질만한 추억담부터 시작해서  소위 N세대들의 유행까지.. 거기에다가 문체는 또 얼마나 발랄하며 개성적인가... 그만큼 무시못하는건 지금의 현 세태에 대한 작가의 따가운 시선과 풍자이다. 그래서 시간이 가는 줄 모르고 푹 빠져서 읽었는데, 한가지 아쉬운건 끝부분이다. 돈과 사람들의 배신에 마음이 만신창이가 되었을 덕주가 끝에는 좌절하지 않고 털고 일어나 희망을 되찾는데,

'그녀는 차분히 저녁을 맞았다.'

라고 표현하다니... 이거 너무 약한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처음에는 신나게 읽었는데 끝에 다다르니 뭔가가 시원섭섭하고 아쉬운 느낌이 든다.

그래도 예전에는 맛보지 못했던 독특한 음식을 맛보는 듯한 느낌을 갖게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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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련꽃 그늘 - 전2권 세트
김하인 지음 / 생각의나무 / 2003년 3월
평점 :
절판


한 남자가 5살이나 연상인 여자를 좋아하고,

그녀를 사귀기위해 힘들게 공부해서 의대를 간다.

그리고 결혼을 해서 행복하게 산다.

한창 '연상연하'붐을 이용한 어찌 보면 유치한 사랑이야기고,

또 다르게 보면 한편의 영화나 드라마를 본 듯한 애절한 사랑이야기일 수도 있다.

난 처음에는 유치한 사랑이야기라고 생각했었지만 점점 읽으면서

그 흡입력에 빨려들어 끝에는 진한 감동을 느꼈다.

그러나 다시는 김하인 소설을 읽고 싶지 않은 이유는 왜일까?

조금은 상업적인 냄새가 나서 그런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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