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수능특강 언어영역 - 2005-1
한국교육방송공사 엮음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 200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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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매년 나오는 교재의 형식은 비슷비슷하다. 선생님 또한 별로 달라지지 않고, 문제 또한 아주 참신하고 신선하다 싶은 것이 몇 없고 말이다. 그래서 작년 수능에서도 ebs가 도움이 되었다는 학생들이 별로 없었다는 이유가 아닐까..?

특히 언어영역은 방송을 학생들이 예습을 충분히 했다는 전제하에 아주 요점만 추려서 강의를 하기 때문에 예습을 하지 않고 방송을 본다면 100% 자기 것으로 만들 수가 없다. 그래서 꼭 예습을 하고 방송을 봐야 할 것이고,

매년 나오는 교재에서 당최 이해할 수 없는 것이 있노라면, 왜 고전문학에서는 어휘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없냐는 것이다. 그렇다고 방송에서 다루어주지도 않고, 고전문학을 위주로 다시 개인적으로 공부를 해야 하게끔 하기 때문에 그게 너무 불만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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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25 11:45   URL
비밀 댓글입니다.
 
10주 완성 EBS 수능특강 정치 - 2005-2
한국교육방송공사 엮음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 2005년 6월
평점 :
절판


10주 완성은 문제보다도 개념을 확실히 다지기 위한 교재라고 볼 수 있다.

수능 특강에서는 방송이 지겹고, 혼자 풀어도 된다 싶어서 방송을 듣지 않고 풀었었는데, 10주 완성에서도 그래도 된다 싶을만큼 교재에 정리가 아주 잘 되어 있다.

한가지 불만인 것은 방송때문인데, 이건 비단 정치만 그러한게 아닐 것이다. ebs 단점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시간에 너무 쫓겨서 방송을 하는게 아닌가 싶을 때가 많다. 그래서 모르는 문제가 방송 끝부분에 나오면 선생님으로서는 시간을 알맞게 끝내야 하기 때문에 그 문제의 해결은 흐지부지 될 수 밖에 없는 듯 하다.

방송에 대한 이 점 말고는, 대체적으로 괜찮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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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수능특강 외국어영역 - 2005-1
EBS교육방송 편집부 엮음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 2005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ebs 교재 중 매년 나올 때 마다 항상 마음에 드는 교재는 이 외국어영역 교재이다. 교재뿐만이 아니라 선생님들도 아주 재미있게 잘 가르쳐 주시는 분들이 방송을 하시는데, 그 점 또한 매우 마음에 든다.

작년에는 이근철 선생님이 방송하셨는데, 올해 방송하지 않는다고 아쉽게 생각할 필요가 없을 듯 하다. 지금 방송하는 두 여자 선생님들도 충분히 아주 잘 가르쳐 주시기 때문이다.

교재도 어휘, 문제 등등 적절한 난이도에 아쉽다 싶은게 하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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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세포네 블로팅 파우더 팩트 - 22g
화이트앤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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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


팩트가 다 거기서 거기 아닌가? 하는 생각으로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아오고 있다. 이 제품을 쓰기 전에는 '더페이스샵' 에서 나온 팩트를 썼었는데, 개인적으로 여름에는 선크림 기능이 되는 베이스만 바르고 팩트는 잘 바르는 편이 아니지만, 이 제품은 어떨까 싶어서 몇 번 얼굴에 발라본 결과... 역시 팩트가 다 거기서 거기라는 생각을 다시 한번 했다.

화장을 하고 다닌지도 오래되지 않았고, 또 화장을 잘 하지 않기 때문에 써 본 화장품이 많지는 않아서 이 제품이 어떻고 어떻다는 특징에 대해서는 그닥 할말은 없지만,

무엇보다도 다른 팩트에 비해서 크기가 크고, 거울도 커서 그 점만은 특히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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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너스의 탄생 1
사라 더넌트 지음, 김소연 옮김 / 유피에이(UPA) / 2005년 3월
평점 :
절판


어쩜 이렇게 재미없을 수가.... 기대하고 봤는데, 실망감만 남긴채..... 

재미없다기 보다는 내가 이 책을 완벽하게 소화할 수 없었다고 해야 옳을 것 같다.

관심도 없는 서양미술부터 시작해서 이탈리아의 역사까지... 아무것도 모르는 무지한 상태에서 내가 어찌 이해를 하면서 재미있게 볼 수 있을까나.... 뭐 소설이니까 잘 알지 못해도 내용만 잘 따라가면 볼 수 있지 않냐고 할 지 모르겠다. 그렇지만 내용도 별로였다. 수녀가 된 한 여인이 죽기 전 자기의 일생에 관해 적은 형식으로 나타난 것인데, 그닥 감동적이지도.. 그렇다고 재미있지도 않아서, 심지어 이 책 두권을 읽는 시간이 지금 생각해보니 아깝기까지 하다...

일단, 이 책을 재미있게 읽고자 한다면 앞에서 언급했듯 이탈리아의 역사와 서양 미술사, 그리고 그 화가들에 대해서 어느 정도 알고 있으면 좋을 것 같다. 난 그 모든 걸 잘 알지 못해서 이 두 권이 마치 세 권, 네 권이나 되는 느낌으로 꾸역꾸역 읽었지만...

번역을 잘 못해서 그런걸까... 아니면 내가 재미있게 읽지를 못해서일까...

책 앞 표지의 '아마존닷컴 소설부분 1위' 라는 마크와 책 뒷 표지의 이 책에 대한 많은 사람들의 찬사를 이해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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