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일찍 나이 들어버린 너무 늦게 깨달아버린 너무 일찍 나이 들어버린 너무 늦게 깨달아버린 2
고든 리빙스턴 지음, 노혜숙 옮김 / 리더스북 / 2005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책의 제목이 무척이나 공감되어서 오랫동안 기대했던 책이다.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지혜를 배우고 깨닫기엔 시간이 너무나 빨리 흘러서 이미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많다. 회한 없는 인생이 있을까... 그래서 우린 좀 더 지혜를 빨리 깨닫기 위해 부모님을 비롯한 웃어른의 인생경험에서 깨달은 지혜를 물려 받거나 이렇게 책을 통해서 좀 더 인생살이의 방법을 좀 더 일찍 깨닫고 배우고자 하는 것이다.

책의 구성은 여느 자기계발서에서 볼 수 있는 듯한 구성이다. 제목만으로도 내용을 유추할 수 있게끔 구성되었고, 작은 글씨로 내용을 요약하고 교훈적인 글 박스가 있어서 오히려 이런 글을 읽는게 더욱 큰 도움이 되었다.

인생은 제목 그대로 깨닫기엔 너무 일찍 나이가 들어 버린다. 내가 자기계발서를 즐겨 읽고 좋아하는 이유는 바로 이런 이유가 있기 때문이다. 행복으로 가는 길은 어렵지만 행동으로 실천한다면 벌써 반은 시작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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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끌레르 디자이닝 메이크업 베이스 SPF15/PA+ - 35ml
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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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


자외선 차단이 되는 베이스를 선호하는데 마리끌레르 베이스를 써보니 생각보다 무척 좋다.
저렴한 베이스를 많이 써 본 결과 겨울에 피부가 뜨는 단점이 있었는데
마리끌레르는 자외선 차단도 되고,
피부에 흡착력도 좋아서 베이스만 바르고 외출해도 전혀 무리가 없다.
또한 용기도 예쁘고 실용적이라서 쓸 때 마다 기분도 좋고 산뜻한 느낌이다. 

그러나 그림에서 보는 것과 달리 양이 너무 적다.
그림에서는 화장품의 양이 가장 밑까지 모두 나와있지만 실제로는 반까지만 채워져있다. 

그래서 가격대비에 비해서는 그닥 저렴하지는 않지만
질적으로는 매우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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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mmar in Context (Paperback, 4 Rev ed)
Sandra N. Elbaum / Heinle & Heinle Pub / 200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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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문법의 아주 기초적인 수준이다.
초등학생부터 중학생까지의 수준인데
문법을 기초적인 부분부터 다시 공부하고 싶은 사람에게도 안성맞춤인 책이다. 

하나의 문법 이론을 여러가지로 활용할 수 있고 함께 스터디하면서 작문할 수도 있다.
미국 교과서이기 때문에 처음부터 끝까지 문제 풀 듯 혼자 풀기엔 다소 어려울 수 있다.
때문에 스터디 그룹을 형성하거나 학원 혹은 학교에서 함께 풀기에 좋은 교재이다.
교사용 지도서가 따로 팔지만 답이 정해지지 않은 문제가 많아서 그닥 효과는 없을 듯 하다.
또한 많지는 않지만 오타와 잘못된 정답이 몇 개 보이는 단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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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 셀루릭서 워터(지복합성용) - 본품75ml+리필75ml
아모레퍼시픽
평점 :
단종


헤라 제품을 즐겨 쓰지는 않는데,
백화점에 파는 화장품 중에서 비교적 가격이 저렴하고 20대에게 인기가 많아서 한 번 구입해보았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바로 '용기'인데
리필을 할 수 있다는 점이 특이하면서도 좋다.
그러나 질적인 면에서는 비교적 좋은 점은 눈에 띄지 않는다.
지복합성용이라서 여름엔 번들거리지 않는 효과가 있어도 겨울엔 얼굴이 무척 건조해지는 단점이 있다.

 

장점 - 용기(리필 가능, 유리가 아닌 플라스틱이라서 실용적이다.) , 저렴한 가격
단점 - 질적인 면에서 눈에 띄게 효과가 있지는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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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어 - 하버드대 행복학 강의
탈 벤 샤하르 지음, 노혜숙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07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어떻게하면 좀 더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 도대체 행복이란 무엇일까? 같은 상황과 환경에 처해있어도 행복하다고 느끼는 사람이 있고 아닌 사람이 있다. 행복이란 지극히 주관적인 것이다. 물질적으로는 풍부해졌지만 현대인들은 행복보다는 불안과 우울에 더 많이 시달리고 있다. 왜 그런 것일까? 자본주의 사회에서 부를 추구하는 것을 목표로 살다보니 어느새 부의 추구가 삶의 수단이 아닌 목적이 되어버렸다. 삶의 궁극적인 목적이 '행복'이겠지만 행복을 위한 필수수단이 '부'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돈의 노예가 되어버린 것이다.

나는 행복할까? 어렸을 때부터 학교에서는 시험 성적으로 평가받으며 자라왔고, 집에서 또한 진로에 대한 강요에 의해 불행하게 자라온 것 같다. 하나의 목표를 향해 매진하다가 목표가 이루어지면 행복이라고 착각하는 안도에 빠져있다가 다시 허무감을 느끼는 삶을 살고 있었고, 지금도 물론 그러고 있다. 난 성취주의에 빠져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 성취주의가 어렸을 적 부터 몸에 배여 있고, 주의의 강요에 의한 것이니만큼 내가 아닌 많은 사람들도 성취주의에 빠져 있고,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삶이라고 여기는 것 같다.

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허무맹랑하고 그럴듯한 말만 하는 자기계발서가 아닌 강단에 서서 여러 논문의 결과로 입증이 된 여러 행복 관련 자료들을 이론화하여 수업한 강사가 쓴 책이기 때문이다. 책의 각 장마다 Training란이 있어서 충분히 연습해 볼 수 있다. 책을 읽으면서 느낀 건 살이 찌는 건 쉽지만 빼는 건 어렵듯이 행복 또한 이와 비슷하다는 것이다. 행복해지기 위한 연습은 쉽지가 않다. 이 연습을 자기에게 규칙화하는 것이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지만 살이 빠지면 몸을 움직이기가 수월하고 보기 좋듯, 좀 더 행복해지면 살을 빼는 것 보다 훨씬 더 기분이 좋을 것이다. 우리가 지향하는 궁극적인 목적이 바로 '행복'이기 때문이다.

사실 이 책에서 언급한 내용들은 새로울 것이 없다. 다른 자기계발서에서도 다룬 내용들이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하지만 여러가지 근거에 부합한 이론으로 이루어져있고, 체계적인 실천으로 이루어져있어 이 책을 잘 활용한다면 우리가 좀 더 행복으로 가는 방법이 수월해질 것이다. 행복으로 가는 길은 힘들지만 이 책을 가이드 삼아 함께라면 좀 더 쉽게 행복으로 이를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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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호인 2008-01-29 12: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책을 가이드 삼아 행복으로 가는 길을 모색해 보겠습니다.

미미달 2008-01-29 14:15   좋아요 0 | URL
살을 빼는 것 처럼 노력을 요하지만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있을 모습을 떠올리면 이런 노력쯤이야... 라는 생각이 들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