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c가 1위 후보를 했었더랬다 지지난주에. 
워낙 논란의 중심이던 doc 앨범이지만. 같이 나이들어가는 사람으로써 그들의 음악은 참 나를 흥겹게해준다.
워낙 즐겨라 하고 있어서 1위도 가능하지 않을까 했는데.
역시 보아라는 거대함을 만나고 doc도 쉽지는 않았던건지.. 1위등극은 실패.

뭐 장난인지 아닌지 보아가 주는 꽂다발을 던지는 흉내를 내고는 그뒤에 김창렬이 트위터에 한마디를 남겼고 이하늘이 한마디를 보탰다.
보아는 별 신경안쓰는 듯 했지만 sm이 대신 관리 한듯한... 느낌.
뭐 여튼 어찌됬거나 보기에 따라 그렇게 보일 수 있다는걸 인정한 이하늘
sbs 인기가요에 가서 (지난번에 인기가요 나오려면 강심장에 출연해야한다고 했던 말로 인해서 현재 sbs에서는 doc 않나옴) 보아 노래부르는데 가서 첫번째사과라며 종이 들고 서있던 이하늘.아..답다..다워

지난주에 다시 1위한 뮤직뱅크에서의 보아.
마지막 앵콜무대에서 보아와 함께 퍼포먼스를 펼친 doc와 보아.
정말 귀엽다... 왠지 귀여운 무대였음.
이하늘이 40의 나이에도 정말 귀엽다는 생각이 살짝 들었다. ㅋㅋ

여튼 논란은 여론이 만들었지만 doc 답게 잘 해결한듯하다.
가요계의 능구렁이들 같으니. doc도 그렇고 보아도 그렇고  다 능구렁이들이야.. ㅋㅋㅋ

살짝 아쉬운 조성모.
아..누가 좀... 우리 초록성모를 좀 말려주세요 T,.T 옛날엔 않그랬단 말이지.
이래서 소속사가 중요한가라는 생각이 들어주신다는.
아숩다. 왜 저렇게 복귀했을까 - - ;;  

 아... 요새 꽤 들을만한 노래. 밥만잘먹더라...에이트 와 2AM이라니. 이런 노래잘하는 조합.
군인돌 이창민은 진짜 노래잘해서 뽑힌게 맞는듯.
그냥 세바퀴같은 예능에 나오는거랑 이미지가 완전 달라지는 창민. 아..좋아... 노래잘하는 가수 ^^ 

 

아쉬운 조성모. 노래잘하고 괜찮은 가수인데 진짜. 첫 기획사를 배신 아닌 배신한 탓에 그뒤로 계속 내리막이구나.
성모. 힘내.... 노예계약하긴했었지만 첫번째 소속사가 능력은 있었던듯. 그만큼 키워주는 사람이 없구나.
다음 노래는 더 좋아지길 바라며.... 
 아우.. 뮤비바라 촌시렵다...촌시렵다... 저 폰트 좀 누가 바꿔주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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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lmo 2010-08-23 12: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들 돌아온 기념으로다가 저도 주말에 노래방 가서
DJ DOC를 시작으로 보아,밥만 잘 먹더라,바람필래를 꿰어주고 오셨다는~

전 밥만 잘 먹더라를 부르다가,울컥 하기도 했다는~^^

마그 2010-08-23 20:08   좋아요 0 | URL
와우... 아들이랑 즐거운 시간 보내셨겠어요~ ^^
밥만 잘 먹더라는 진짜.. 어렸을 때 첫사랑을 생각나게 하더라구요.
죽을줄 알았는데 죽지도 않고... ㅎㅎ 뭐 그렇더라는.

그래서 노래방 점수는 몇점 이셨을까요~ ^^

sslmo 2010-08-26 01:25   좋아요 0 | URL
무조건 99점이죠~
빵빠레도 빵빵 터뜨려주시고,ㅋ~.

밥만 잘 먹더라 들으면 들을수록 몰입,감정이입하게 돼여~!!!
 

사실 보아는. 왠지 이수만사장님의 작품? 같은 느낌이어서.
한참 노래하던 때도 그닥 노래는 뭐 봐줄만하다 정도로 여겼던거 같습니다.
그뒤로도 일본에서 진짜 바쁘게 살고 있다길래. 그런가부다... 그렇군 정도로 여기고 있다가.
이번에 데뷔 10주년 앨범과 함께 컴백하는 노래를 어찌하다 들었습니다.
오호... 꽤 비트도 있는데다 노래도 괜찮은데 본인 작사했다고 들은거 같은데.
어제 sbs 음악프로를 보는데... 오호..이 아가씨. 이젠 카메라를 꼬시더라는.
그 미묘하지만 눈빛이 달라져버린. 이젠 카메라를 꼬시는 여유가 느껴지는... 아..13살엔가 14살에 데뷔했다더니.
꽤... 이제 20대 중반 이구나..라는 생각과 함께. 카메라를 유혹하던 그 눈빛이 쉽사리 잊혀지지않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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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덥지근한 날씨에 휴가란 정말... 뇌 반쪽을 빨리 가고싶다라는 생각으로 채워버릴 만큼 달콤했습니다.  
몇년 쨰 친정식구들이랑 여름휴가를 같이 다녔는데.
올해가 제일 재미있었지 싶은 생각이 들어요.
목요일에 퇴근하고 코스트코 들렸다 하나로 양재 들렸다... 장을 두탕을 보고,
남편은 금요일에 쉬려고 목요일에 날새고(ㅋㅋ 노는거 사랑하는 부부)
그렇게 휴가가 시작됬지요. 

목적지는 솔고개펜션 http://www.solgogae.com/ 수영장 딸린 펜션! (3주를 노려서 예약 성공한 새언니에게 쌩유~ )
가면서 점심도 먹고..펜션 도착.
바로 수영복에 반바지 입고 뛰어들려 했으나... 꼬맹이들이 점령한 수영장 --;
게다가 계곡물이어서 정말 차가운 물. 그래도 올여름 처음 수영이다..싶은 마음에 잽싸게 슝~
신랑이랑 내가 더 좋아한거 같은..조카보다 ㅋㅋ
  

잘 놀고. 바베큐 해먹고... 가져간 프로젝터로 영화도 보고.
잘 놀았는데 저 펜션 주인장의 친척인듯한 아이들이 밤 12시까지 수영장에서 다이빙을 해대고 - - ;
늦게 도착한 인원들이 새벽 4시까지 수영장에서 떠드는 통에 어무이는 한시간도 못주무신 않좋은 결과를 만들었지만.  
그거 외엔 정말 재미있게 잘 놀은... 휴가.
너무 짧아서 다음엔 좀 길게 가고 싶은..휴가. ^^

남편이 굽고 있는건 호주산 소고기/ 국산등갈비 / 죠옆에가 전복 / 새우 는 아직 출연 전이고/ 장어는 다먹은 후인듯. ㅋㅋㅋ 우리남편 고기굽다 수영복 다 말렸다는 후문... 아우..츄릅 그래도 진짜 맛있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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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lmo 2010-08-15 16: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캬~죽인다.
꽃무늬,게다가 빨강 반바지...
남편 분이 노는 거 정말 사랑하시나 봅니다.
두툽하게 썬 고기,불쑈...왕 부럽습니다,아웅~ㅠ.ㅠ

마그 2010-08-15 18:19   좋아요 0 | URL
ㅋㅋ 저 반바지는 수영복입니다 감안해주시어요 참고로 제가삿습니다 ㅋㅋ 신혼여행갈때 더운나라로가는 바람에 3월에 사려니 이쁜게없었어요 아아 정말 전복도 등갈비도 소고기도 심하게 맛잇엇어요
일박이일동안 살만 ㅠㅠ 여튼 즐거웟어요~ ^^*

꿈꾸는섬 2010-08-16 1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불판 위의 고기는 안부러웠는데...전복..새우..앗, 너무 맛있었겠어요.^^
수영장이 있는 팬션, 우리 부부도 가고 싶어하는 곳이에요. 너무 좋으셨겠어요.ㅎㅎ

마그 2010-08-16 19:12   좋아요 0 | URL
네.. 전복.. 4개에 만원이라고 어무이가 특명을 내리셔서 장을 두군대서 봤다니 깐요.
수영장있는 펜션 저도 해마다 가고 싶었는데 생각보다는 갈만 했고. 아이들 있는 집은 진짜 괜찮을꺼 같더라구요. ^^ 지금도 아니늦으셨습니다. 예약하시죠~

pjy 2010-08-17 18: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영장 있는 팬션에 한번 맛들이시면 이제 여름마다^^;

마그 2010-08-18 09:02   좋아요 0 | URL
^^ 그러게요. 이젠 미리 예약해서 갈라구요. 푸하하! 6월에 예약을 해버릴까봐요 므흣!
 

올앳카드를 쓰면서. 모아서 한방에 현금충전으로 산다는 철칙을 세웠다. 
물론 지난 달에도 그외에... 펜까지 열씸히 지르신걸 보면 쉽지않은 문제 라는거지만 말이지. 
여튼... 오늘 살포시 8월이 왔음을 기뻐하며 질러주신 아이들.( 이제 30대 *반이 4달밖에 않남았구나~ 아흑! ) 

 나쁜 보스... 처음엔 살까 했던 책은 나쁜보스가 아니라. 이회사에서 나만 제정신이야..던가 여튼 그 웃긴 제목의 책.  

저걸 사려고 보다보니. 이책을 사신 회원님들... 그부분에 걸려서 

나쁜 보스로 갔다. 사실 알고보면 회사는 조직이지만.  

어지간한 대기업이 아니면 보스의 취향에 따라 회사가 많이 바뀌니.  

한번.. 읽어보자... 여태까지 존경할만한 ceo를 만난기억은 많지않은걸 보면...한번 분석해보고 싶어지는.. ㅎㅎ  

잠깐... 보스일뻔한적이 있었다. 나는 나쁜보스가 아니라 좋은보스였나보다. 돈을 못벌었다. 푸하하 

 

모두 알다 시피 김전일은 맨날 외친다. 우리할아버지의 이름을 걸고..어쩌고...
이 여왕벌이 그 긴다이치 시리즈 라고 떠들석하게 난리필때. 살짝 외면햇었다.
그러다가 주변에서 정말 재미있다고 손가락을 세워대길래..
슬며시 장바구니에 넣었다. 아니면 바로!! 중고로 슝 ~  ㅋㅋ  

 

 

 

 

 

살짝 전자책에 관심을 써야하는 업무가 되었다.
뭐... 이바닥이 그바닥이니 별수없지. 세월에 뒤떨어질수도 없고
애플과 아마존이 난리들을 펴대고 있으니.
한번 공부해 볼까 하고 읽어보려고 한다.
근데 언제나...읽으려나.... _ _ ;

 

 

 

 

제목이 마음에 든다고 사버린 책. - - ;
물론 그 옆에 써있는 소개글도 읽긴 했지만. 요새 왜이리 표지에 약하고. 
제목에약한지.. 왠지 마녀가 날아다닐것 같아서... 질러버린...
세일럼의마녀와 사라진 책.. 은 뭐 그냥 그랬던 기억. 

 

 

 

 

 

 

   

아무리 봐도 나는 진짜.. 요리책이랑 다이어트 책은 수집하는거 같다.
이 책을 처음 봤을 때 부터. 살까 말까를 고민하다.
기어이 질러주신.... 아이. 아웅..이럼 않된다고오.....
하지만 이미 질른 다음?  

 

 

 

 

 

어느집에나 그러하듯 우리집에도 당뇨가 있으신 분이 계시고. 
많은 책이 나와있지만. 강북 삼성병원이라는 이름때문에 왠지 끌려서 구입. 
사실 건강서는 읽을때만 경각심을 불러일으키신다. ㅋㅋ
엄마한테 드리면 아마..이내용중에 모르는거 없다 하실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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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lmo 2010-08-10 2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쁜 보스''이 회사에서 나만 제정신이야?'
묘한 대구를 이뤄...꼭 사고 싶게 만드는군요,불끈~!

2010-08-11 13:48   URL
비밀 댓글입니다.
 


사무실 사람들이랑 늦은 저녁을 먹다가 어쩌다 보니... 흔히 볼수있는 아이가 보입니다.
정말 검정고시로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면서 . .. 자기가 직접만든 핸드폰 고리와 칫솔들을 놓고 판다고 합니다.

어색하고 난감하고.. 차라리 할머님이면 그냥 모른척 했을 텐데.
에구.. 거 참. 어쩔까 어쩔까.. 고민하다가.
물건은 됬고 돈을 주었다. 처음엔 한 이천원 쥐어보낼까 하다 천원짜리가 없어서 오천원을 주게되었는데
이거 참. 난감하다...난감하다... 

그러고 나서 가만 생각해보니. 말도 않되는 핸드폰 고리로 오천원을 받겠다는 게 괴씸하다.
육천원인데 오천원만 내라는 둥... 칫솔 세개에 만원을 내라는 둥... 둥둥.
 
사실 그 아이가 진짜 였던지 아니었던지 별다르지 않다. 내게는.
어차피 내가 도운 거만 기억하면 되니까 나는.
그냥... 오천원주고 잘살으라고 토닥토닥해줄껄 그랬다..싶기도 하고.
그냥 모른척 할껄 그랬다..싶기도 한... 이 요상한 찜찜함.  

그 아이는 마지막에 연기였을지 모르나... 이런거 않팔았음좋겠다는 내말에.. 어머니가 돈을 못벌어오셔서 그렇다고 잠깐 울컥하는 아이를 보니 못내...마음이 좀 그렇다.그냥 모른척 할껄 그랬나 차라리..
요상한 찜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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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섬 2010-08-02 23: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그님이 어떤 기분이셨을지 상상이 되어요. 도와주긴 했지만 그게 정말 도운 것이었는지가 의심스러운거죠.ㅠ.ㅠ 그 아이 너무 불쌍하네요.ㅠ.ㅠ

마그 2010-08-03 08:50   좋아요 0 | URL
아이 얼굴이 너무 해맑아 보였는데, 마음이 좀 짠하달까..그런와중에도 그 아이의 진실성을 의심해야하는 제가참. 그렇더라구요. 에휴. 여튼. 마음이 좀 별로인.. 저녁이었어요. 다음에 만나면 좀 더 잘해줘야할까봐요.

pjy 2010-08-03 12: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먹이사슬을 아주 잠깐 생각해도 작은 선행도 찜찜해지고--; 목격자증인을 한번이라도 해보면 절대 두번다시 나서지 않게 되는 멋진 대한민쿡에 삽니다 ㅠ.ㅠ

마그 2010-08-03 22:14   좋아요 0 | URL
이렇게 정석을 꼭 찍어 주시면 갑자기 너무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아아.. 대한민쿡 진짜 괜찮은 나라라고 여겼을 떄도 있었는데 요새는 살포시... 이민 가고 싶을때가 많아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