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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이책장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2-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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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맞이 지른 책들 ( 공감2 댓글4 먼댓글0) 2010-09-24
9월.. 뜸부기 쌀과 책갈피에 꽂혀서 차곡 차곡 쌓아놓았던 보관함 대 방출. 바로 질러 주신 아이들.. 추석 물류 대란에 받느라 고생했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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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 질러버릴 책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0-02-26
사고싶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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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싶은 음반들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10-01-29
2010년을 핫 하게 해줄. 사고싶은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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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롤음반수집중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9-12-09
   어떨려나..잘 보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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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구입예정 책 목록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9-12-02
구입 예정.책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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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와 친해지기 노력중.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9-11-16
그러니... 이게 참. 쉽지 않은 것 이란말이다.   너무 익숙한 네xx 덕분인지. 다른곳에 나의 생각을 덜어 내야한다는게 사실 쉽지 않다.    리뷰는 알겠는데. 페이퍼와 리스트는 뭐가 다른걸까를 고민하면서   리스트..를 작성중. 아마도 리스트는 내가 쓰고 싶은걸 쓰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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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읽으려고 대기중인. ( 공감0 댓글0 먼댓글0) 2009-11-11
읽었거나 읽으려고 대기중인 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