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fect stranger] : 알라딘

글보기ｌ서재브리핑ｌ서재관리ｌ북플

Non Je Ne Regrette Rien. - Mephistopheles

방명록

서재 태그

2007 8

처음 |

이전 | 461 | 462 | 463 | 464 | 465 | 466 | 467 | 468 | 469 | 470 |다음

| 마지막

리벤지 100자 평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10 10:12

https://blog.aladin.co.kr/mephisto/2666457

리벤지 - Revenge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이 영화의 가장 큰 취약점은 케빈 코스트너의 복수의 근본이 불분명하다는데 있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1)

ｌ

찜하기 ｌ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mephisto/2666457

주소복사 ㅣ

새초롬너구리 2009-03-10 19: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기여자가 바람났다고 그렇게까지 해야하는지, 정말 [나쁜남자] 못지않더군요. 저 여자배우가 말을 끌고 흰승마복을 입고지나가는 장면, 진짜 반할만 하더이다.

Mephistopheles 2009-03-10 22:15 좋아요

0 | URL

그런데 그 나쁜남자가 바로 명배우 엔서니 퀸 입니다.^^ 근데 이런 생각도 들기도 해요. 그 나쁜 남자가 사실 그 여자를 수렁에서 건져내서 지금까지 이런 호강을 누리고 살게 해줬는데. 자기가 가장 아끼는 젊은 놈이란 눈이 맞아 버렸다면....이란 생각이요..^^

노 웨이 아웃 100자 평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10 10:10

https://blog.aladin.co.kr/mephisto/2666450

노 웨이 아웃 - No Way Out 영화 평점 : 상영종료

마지막 10분의 반전을 위해 배우들은 그리도 몸을 불살랐나 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ｌ

찜하기 ｌ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mephisto/2666450

주소복사 ㅣ

워터 월드 100자 평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10 10:08

https://blog.aladin.co.kr/mephisto/2666444

워터 월드 - Waterworld 영화 평점 : 상영종료

'늑대와 함께 춤을'로 흥한 자 '워터 월드'에서 말아먹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1)

ｌ

찜하기 ｌ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mephisto/2666444

주소복사 ㅣ

새초롬너구리 2009-03-10 19: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하, 전 워터월드도 시원하게 잘봤어요. 생각보다.

Mephistopheles 2009-03-10 22:16 좋아요

0 | URL

저도 그다지 나쁜 영화는 아니였는데 했는데...흥행은 참패를 당했다더군요.^^

맨 오브 오너 100자 평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10 10:01

https://blog.aladin.co.kr/mephisto/2666415

맨 오브 오너 - Men of Honor 영화 평점 : 상영종료

피부색, 불편한 몸...이 모든 핸디캡이 어쩌면 그를 강하게 만든 걸지도 모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ｌ

찜하기 ｌ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mephisto/2666415

주소복사 ㅣ

더 팬 100자 평ｌMOVIE-piece

Mephistopheles () l 2009-03-10 09:56

https://blog.aladin.co.kr/mephisto/2666398

더 팬 - The Fan 영화 평점 : 상영종료

로버트 드 니로라는 이 악마같은 연기력을 소유한 배우의 가장 큰 핸디캡은 다작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ｌ

찜하기 ｌ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mephisto/2666398

주소복사 ㅣ

처음 |

이전 | 461 | 462 | 463 | 464 | 465 | 466 | 467 | 468 | 469 | 470 |다음

| 마지막

서재지수 : 142381점

마이리뷰: 2604편
마이리스트: 21편
마이페이퍼: 1697편
오늘 0, 총 595029 방문

아일랜드와 영국

헝거
북아일랜드 독립운동 중 투옥된 보비샌즈의 실제 이야기를 그린 영화. 제목에서 이야기하듯 정치적인 대우를 요구하던 그는 결국 가장 극단적인 선택인 단식을 투쟁방식으로 선택한다.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중간자적 입장에서 자극이나 선동이 아닌 성찰이라는 코드를 유지하는 방식을 취한다. 생각보다 울림이 지나치게 큰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