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fect stranger] :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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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 Je Ne Regrette Rien. - Mephistophe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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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8

따라쟁이 2010-06-03

안녕하세요..

아... 떨려라.. 맨날 와서 글만 보고 갔는데 인사를 하려니까. .왜이렇게 떨리죠? 얼굴도 막 빨개지고..음.. 막 막 식은땀도 나고.. 아.. 하여튼.. 무지 떨려요.. 안녕하세요?^-^

Mephistopheles 2010-06-04 11:43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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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말씀하시면 제가 마치 알라딘에 2PM이나 빅뱅까지는 아니더라도 나훈아가 된 기분이 들어서 막 얼굴이 빨개지고 떨리고 식은땀이 나는군요..ㅋㅋ

따라쟁이 2010-06-06 10:16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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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흠... 메피님께서 알라딘의 2PM이 아니시라면.. 도대체 누가 그 자리를 매꾼단 말이죠?

개인적으로는 옥택연이가 좋은데 말입니다.(뭔말인지... ㅠㅠ)

Mephistopheles 2010-06-06 14:06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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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났군요...헬스장 끊고 복근 만들어야 하는 상황인건가요...ㅋㅋ

서재지수 : 142379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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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거
북아일랜드 독립운동 중 투옥된 보비샌즈의 실제 이야기를 그린 영화. 제목에서 이야기하듯 정치적인 대우를 요구하던 그는 결국 가장 극단적인 선택인 단식을 투쟁방식으로 선택한다.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중간자적 입장에서 자극이나 선동이 아닌 성찰이라는 코드를 유지하는 방식을 취한다. 생각보다 울림이 지나치게 큰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