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로에서 매춘하다가 토막살해 당한 여고생 아직 대학로에 있다 - Teenage Hooker Became Killing Machine
영화
평점 :
상영종료


거칠고 투박하고 관람하기 껄끄럽지만 이것이 또한 B급의 매력중에 하나이리라.

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해이] 2009-03-12 00: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거 한국영화에서 제일 긴 제목이라고 하던데. ㅋㅋ

Mephistopheles 2009-03-13 13:48   좋아요 0 | URL
제목이 긴만큼 보고 있으면 무지하게 길어보이기도 합니다. (지루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