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디가드 - The Bodyguard
영화
평점 :
상영종료


휘트니는 노래만 불렀어야 했고 케빈의 혀가 긴 발음은 여전히 듣기 거북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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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초롬너구리 2009-03-10 19: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도 참 옥주현이 버려놓기 전까지는 그런대로 참 꿈꾸고 싶은 로맨스였어요.

Mephistopheles 2009-03-10 21:38   좋아요 0 | URL
재미있는 사실은...옥주현씨가 뮤지컬에 데뷔하고 그 해 뮤지컬 부분 신인상을 받았다죠...^^ 영역에 발을 넓히는 건 좋아 보이는데 뮤지컬은 노래만 잘해선 안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