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 포겔버그 (Daniel Grayling Fogelberg)  1951~2007

아름다운 목소리로 감미로운 노래를 불러 준 댄 포겔버그씨가
전립선암으로 인한 3년간의 투병생활 끝에 자택에서
사랑하는 부인 곁에서 운명하셨다는군요.

아직은 한참 활동하실 나인데 아쉽습니다.
그래도 그는 노래를 남기고 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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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2 13:5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7-12-22 14:43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