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 포겔버그 (Daniel Grayling Fogelberg) 1951~2007
아름다운 목소리로 감미로운 노래를 불러 준 댄 포겔버그씨가 전립선암으로 인한 3년간의 투병생활 끝에 자택에서 사랑하는 부인 곁에서 운명하셨다는군요. 아직은 한참 활동하실 나인데 아쉽습니다. 그래도 그는 노래를 남기고 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