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사하기도 쑥스럽네요.^^;;
즐거운 추석연휴를 집에서 뒹굴뒹굴 하시면서 잘 지내세요. 달보고 미쿡에 있는 주니어 얼굴 떠오르시면 될거같아요. 달덩이처럼 훤한 아들얼굴이 많이 그리우시겠지만, 울지 말고 꿋꿋하게 지내셔야 되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