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멜기세덱입니다.
은근슬쩍 고백하자면, 이전부터 메피스토펠레스님을 동경하고 있었더랍니다...ㅎㅎ
너무 멋있으세요...
그래서인지, 이상하게 메피스토님을 적은 제비가 제 손에 붙어다니더라구요...ㅎㅎ
오늘 오전에 주문을 넣었으니, 내일 쯤 도착하지 않을까해요.
유익하게 읽어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