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라 슐레징어 박사가 쓴 신간 '남녀 관계를 망치는 10가지 실수'

1.첫번째 실수
버림받을 것이 두려워 중대한 사실을 숨기는 것. 진정한 사랑은 신뢰를 바탕으로 해야 한다.

2.두 번째 실수
사랑하는 사람보다 내 자유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 이기적인 태도는 가정을 파탄으로 만든다.

3.세 번째 실수
아무 것도 아닌 일에 과민 반응하는 것. 지나치게 예민해 별 것 아닌 일로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는 일을 조심해야 한다.

4.네 번째 실수
내 방식만을 고집하는 것. 어리석은 지배욕과 책임 전가 의식은 누구의 인정도 받기 어렵다.

5.다섯 번째 실수
모든 시간과 에너지를 엉뚱한 곳에 쏟아붓는 것. 일의 우선 순위를 제대로 정해야 서로 혼란에 빠지지 않는다.

6.여섯 번째 실수
순간의 쾌락을 좇으며 원초적 욕망만 채우는 것. 이런 미성숙함은 상대에게 실망을 안겨 준다.

7.일곱 번째 실수
도무지 사과할 줄 모르는 것. 실수를 인정하거나 책임지지 않는 태도는 관계를 악화시킨다.

8.여덟 번째 실수
부적절한 관계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 것.

9.아홉 번째 실수
미심쩍고 내키지 않는 관계를 끊지 못하는 것. 우유부단함은 결국 더 큰 상처만 남긴다.

10.열 번째 실수
터무니없는 이유로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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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03 23:21   URL
비밀 댓글입니다.

실비 2005-05-03 23: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보면서 끄덕끄덕 하면서 봤지요.. 다 맞는말이죠?

2008-09-08 14:57   URL
비밀 댓글입니다.
 

어제부터 크레임(문제)가 계속 생긴다.

크레임이 왜 생기느냐 A화원이 B화원으로 주문해서 배달하는데 맘에 안든다는둥 시간을 못 맞춘다는둥

이런문제로 인해 생기는거다.

정말 화원에서 잘못해서 그러는경우도 있지만

정말 까다로운 고객한테는 아무리 좋게 잘해서 갖다줘도 싫어한다고 하기때문에

맞출수가 없다.

근데 어제부터 계속 크레임이 생긴다.

내가 담당이니 화원들이니 전화해서 하소연 짜증 화를 다 낸다.

내가 맨첨에 그럴땐 참 안절부절해서 못했는데

근데 걱정도 되면서도 그냥 네~ 그러면서 처리하려고한다.

이제는 이력이 났나보다. 이거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았는데

약간 무뎌진것 같다.

이게 다 오래 하다보니 여유가 생겨나.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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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몰랐다...

반지의 그림자가... 하트라는걸...
그래서 사람들은 사랑하는 이에게 반지를 선물 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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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2005-05-03 22: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이거 그림자를 참 잘 포착했군요...!^^

하루(春) 2005-05-03 23: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건성으로 보고 그냥 갈뻔 했군요. ^^;

실비 2005-05-03 23: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 사진이 이쁘게 나왔죠?^^
하루님 그냥 지나치시면 제가 섭하지요~~~ ^^
 

어떤길을 선택하던지 당신들의 몫이지만

선택한 길에 대해서는 후회하지 말것이며,

그 길이 아니다 싶을땐 빨리 돌아와

다른길을 갈 수 있는 결단력을 보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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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로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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