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늦게까지 회사서 있다가 오늘 일요일 되서야 편히 쉰다.

오전에 성당 가서 미사 드리고 +_+

오후에 목욕탕가서 사우나하고. ^^;;

사우나 하고 먹는 아이스크림이란 캬. >_<

근데 집까지 걸어와서 땀 다시 흘리고.ㅡㅡ;;;

늦잠 좀 자고 일어나서 저녁먹고 ㅡ_ㅡ zZZZZ

이제 리뷰 써야겠다..

오늘 하루 무사히..^^


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세실 2005-08-07 22: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우 사우나라 이열치열이군요~ 알찬 하루 보내셨군요~~~

실비 2005-08-07 22: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우나가서 땀도 뺐다가 찬물에 가기도 하고 .ㅎㅎ
 

성당옆에 있는 옥수수가 쑥쑥 잘 자라고 있다.

괜히 내가 뿌듯.ㅎㅎ

멀어서 안보이네

밤 열렸던데.. 익으면 정말  나중에 따갈까?

온통 먹는생각뿐...+_+




댓글(6)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로드무비 2005-08-07 12: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옥수수가 주렁주렁 열리면 정말 멋지겠습니다.
호박도......^^

실비 2005-08-07 21: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죠?^^ 옥수수 주렁주렁 열리면 옥수수서리를 .ㅎㅎ
옥수수 열리면 정말 풍족해 보일거 같아요^^

세실 2005-08-07 22: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옥수수 많이 심어놓았네요~~~ 보는 것만으로도 흐뭇하죠~

실비 2005-08-07 22: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보고 있음 괜히 뿌듯해요. 내꺼도 아닌데.ㅎㅎ

2005-08-10 01:28   URL
비밀 댓글입니다.

실비 2005-08-11 22: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01:28님 요즘 자제중이지요.ㅠㅠ
 

저저번? 저번주?

하여튼 계쏙 힘들게 들고 다니던 오페라의 유령 다 읽었다.

 

 

 

 

내가 갖고 있는 책이 아닌데 클릭이 안되서 그냥 넣었음.



생각보다 두껍다.

추리소설은 첨으로 제대로 읽는거인데 보다가 뒤로 갔다 앞을로 갔다가 하여튼 반복적으로 봤다.

왜 2주이냐면 피곤해서 자주 지하철 버스안에서 졸아서 아마 많이 못본것 같다.

결국 2주동안 무겁게 들고 다녔다는건데.ㅡㅡ

이제 리뷰를 어케 쓸까나..ㅡ_ㅡ   심히 걱정이다.


댓글(4)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세실 2005-08-07 0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뮤지컬 보고 난뒤라 더 생생했을것 같은데~~~
저는 뮤지컬 보러 가기전에 읽고 갔어요~ 아는 척 할려구...히히

실비 2005-08-07 0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용 알고 보니 첨엔 지루하다가 나중에 점점 빠져들드라구여.. 새로운 이야기들 발견되서.ㅎㅎㅎ 이제 느꼈던것을 어케 정리할지.^^;;

비로그인 2005-08-07 0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이책 보고싶어요. 영화도 보고싶고요. 영화를 먼저 볼까요? 책을 먼저 볼까요?
^-^ 책을 먼저 보는것이 나을까요?

실비 2005-08-07 11: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가시장미님 우선 책을 보고 나중에 영화로 감동 받으셔요~
전 반대로 했지만 제 생각엔 그게 더 좋을듯^^
보슬비님도 보셨군여?^^ 몇년전에 사다놓은걸 이제야 읽은거랍니다.ㅎㅎ
 
 전출처 : 세실 > my favorite things
옥수수빵파랑 - My Favorite Things
이우일 글.그림 / 마음산책 / 2005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친구에게 <옥수수빵파랑>은 작가가 좋아하는 것들을 모아놓은 에세이이며 만화가 삽화로 들어간 책이라고 들었다.  당연히 제목을 보며 어릴적 즐겨먹던 옥수수빵과 파란색이란 생각을 했다.  내용을 읽어보고 옥수수빵파랑이란 색깔을 좋아한다는 작가의 설명에 이내 무안해졌다. 후배에게 당당하게 미리 이야기한 후였다.

이 책을 읽는동안 작가의 순수함, 솔직함, 겸손함에 흠뻑 빠져 들었다.  '너는 파란색이 행운의 색이다"라는 엄마의 말씀에 어느새 파랑이 좋아졌다는 첫 페이지를 시작으로 지금도 그녀의 얼굴을 보면 절로 가슴이 두근거린다는  짝사랑한 가수 올리비아 뉴튼 존, 마음껏 상상할수 있는 우편물이 든 갈색상자에 기분이 좋아진다는 소포상자에 대한 이야기, 아내와 딸이 함께 좋아한다는 포스트잇 등 좋아하는 것들에 대한 즐거운 추억을 담담히 이야기하며 다소 우스꽝스러운 그림까지 겻들인 작가의 센스에 나까지 덩달아 행복해진다. 

'행복해지고 싶다면 좋아하는 것들을 떠올려 보자' 라는 작가의 서문을 읽으면서 내가 좋아하는 것들은 무엇이 있을까 생각해 보았다.  침대에서 책읽기, 친구와의 수다,  디지털 카메라,  볼링, 편지지, 해즐넛 커피, 조각케익, 던킨 도너츠, 알라딘, 향수, 야생화, 옷, 악세서리, 핸드백 등. 역시 작가의 말대로  틀림없이 행복해지는 나 자신을 발견했다.

내가 좋아하는 것들이 많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법정스님처럼 '무소유'를 말하는 사람에게는 다소 욕심쟁이 소리를 들을수 도 있지만  그만큼 자신의 삶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순수하고 삶을 즐길줄 아는, 관조할 줄 아는 여유를 갖은 사람들이 느낄 수 있는 삶의 향기라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읽는 내내 작가의 반듯함과 자신의 핸디캡(이마에 난 커다란 상처)을 멋으로 승화할 줄 아는 여유, 다양한 장난감을 좋아하고, 사운드 오브 뮤직을 최고의 영화로 생각하는 작가의 순수함에 부러움과 행복감을 느꼈다. 이 책은 진정으로 행복해 지는 비결에 대해 제시해 주는 책이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세실 2005-08-06 23: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쑥스럽게 페이퍼를 퍼오시고~~~ 반가워요~

실비 2005-08-06 23: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글이 좋아요^^ 나중에 함 읽어볼라구여^^
 



여자란말야
자신이정말소중한존재라는걸깨닫게해줄때.
이사람이 날진심으로아껴주는구나 느낄수있을때.
그때가장행복하다는거.
그리고그확신이든후에야 비로소마음의문을연다는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