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하고 돌아오니 내방이 이렇게 어질러있을줄이야.
케이블선 머 한다고 이것저것 하더니.
책장은 튀어나오고 책은 다 빠져있고

원래 책정리 다시 할려고했는데 잘됐다.
책 놓는 위치가 맘에 안들어서 책 다시 배치할려고했다.
다 빼고 다시 정리하는데
옛날추억들이 하나둘씩 기억났다.
내 어릴적에 편지들.. 감회가 새로웠다.
아마 그생각에 빠져 정리하는게 조금 늦어진거 일수도..
하여튼 우선 책장만 정리하는거니까.

책 놓는위치 기준은 무엇이냐하면...
음.. 내 맘이다. 내가 놓고싶은 위치. 정리하고싶은 순 등.
나름대로 기준은 있다. 우선 옷장도 모자르고 책장도 모자른다.
청소기 놓을자리가 없어서 항상 내방 책상옆에 대기중. 근데 오늘 사용하면서 고장났다.
아무래도 새로사야할듯. 저거 5년은 넘은거 같은데.. 10년은 아직 안됐나..
이번에 정리하면서 내가 어릴적에 무엇을 좋아해는지 하나둘씩 나오기 시작했다.
다음엔 내 책상서랍정리를 해야겠다. 거기도 무지 물건은 많이 쌓였는데 정리가 안되서..
추억들 한두개씩 나오면 다시 정리해야봐야겠다.
결론은 책장이 모자란다는거다. 앞으로 이보다 2배는 커야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