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서를 보내준다는거에 얼마나 설레였는지 몰라요..
요즘은 손으로 쓴글을 보기 힘들잖아요..
그렇치 않아도 요즘 힘든 저에게 님의 따뜻하고 다정한 글씨를 보고 있으니
얼마나 감동햇는지 몰라요.

근데 어찌 님의 주소는 없습니까. ㅠ_ㅠ

제가 저 만화엽서 좋다고 하니 이렇게 주시고..

저 가지런한 글씨에 한번더 반했답니다.
머라고 말을 해야할지 라고 하시면서 꽉꽉 채워주셨는걸요...^^
읽으면서 참 정말 고마웠답니다. 힘든 저에게 힘이 됐다고 해야할까요...
근데 어제 받고 바로 올리려고 했으니 컴터 사진 옮기는 도중 잘 안돼 몇시간 걸려
새벽에 사진 옮기고 아침에 올리려고 했더니 회사 컴터가 망가져
오전내내 포맷하고 하루종일 바빴답니다. ㅠ_ㅠ
일 다하지도 못하고 약속 땜시.. 있다가 바로 집에와 남깁니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