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한송이가 하나둘씩 자라고 피기 시작하더니





가로등까지 점령해버렸다.

맨처음 아저씨께서  조그맣게 심으셨는데 하루이틀 달라지더니 물고 늘어져

하늘로 솟았다.



나팔꽃이 가로등을 감싸버려 가로등이 안보인다.ㅎㅎ

저 자연 생명력이 얼마나 위대한가. 볼때마다 힘차게 솟아오르는 나팔꽃을 보며

나도 힘차게 나가자 라는 마음으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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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9-05 21: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옛날집 대문을 기어오르던 나팔꽃 생각나네요. 나팔꽃 본지도 참 오래된 거 같아요^^

날개 2006-09-05 21: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아~ 옃에서 보면 더 멋지겠군요!^^
저렇게 높이까지 올라간 건 첨 봤어요..

실비 2006-09-05 23: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 그냥 옆에서 조금씩 줄기를 감아 올라본거 봤는데 저렇게 많이 올라간건 첨 본거랍니다. 완전 대형이여요^^
날개님 실제같이 못보여드려 죄송합니다.실제는 더 크고 멋있는데 말이죠
좀 높게 있는데 카메라폰으로 찍은거라 잘 안나타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