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후배가 오더니 뭘 건네주었다.
이거 빵인데 혼자서 몰래 먹으라고 하길래 봤더니
경주 빵이라고 이라고 한다.
경주에서 직접 가져온건데 2개씩이나 갖다줬다.


안에 단팥이 가득 들어 있다.
내가 또 이런거 빵종류는 무지 좋아라하 한다.
그래서 고맙다고 하고 좀있다가 먹었더니 정말 맛있더이다.
예전에 첨에 들어왔을때 솔직히 정말 맘에 안들었는데
요즘은 잘할려고 하지만 아직 그래도 배워야할점이 많을것이다.
그래도 언니라고 해준것도 없는데..
이렇게 주는것도 보면 참 기특하다는 생각이 든다.
요즘에 그냥 이런저런 일적으로 말고 그냥 이야기도 건네고 할려고 한다.
속내를 잘 들어내지 않은 동생이라 가끔 알기가 어렵지만
이런 내맘이 전해졌을까?
하여튼 오늘 의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