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후배가 오더니 뭘 건네주었다.

이거 빵인데 혼자서 몰래 먹으라고 하길래 봤더니

경주 빵이라고 이라고 한다.

경주에서 직접 가져온건데 2개씩이나 갖다줬다.





안에 단팥이 가득 들어 있다.

내가 또 이런거 빵종류는 무지 좋아라하 한다.

그래서 고맙다고 하고 좀있다가 먹었더니 정말 맛있더이다.

예전에 첨에 들어왔을때 솔직히 정말 맘에 안들었는데

요즘은 잘할려고 하지만 아직 그래도 배워야할점이 많을것이다.

그래도 언니라고 해준것도 없는데..

이렇게 주는것도 보면 참 기특하다는 생각이 든다.

요즘에 그냥 이런저런 일적으로 말고 그냥 이야기도 건네고 할려고 한다.

속내를 잘 들어내지 않은 동생이라 가끔 알기가 어렵지만

이런 내맘이 전해졌을까?

하여튼 오늘 의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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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릿광대 2006-04-06 23: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경주빵이라...정말 맛있겠내요.^^

프레이야 2006-04-06 23: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황남빵이닷... 이거 저도 좋아해요. 많이 먹고 나면 배가 정말 빵빵해져요^^

실비 2006-04-06 23: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릿광대님 경주빵이라고 처음봤어요 정말 맛있더라구여.
배혜경님 황남빵이라고 하나요? 다행히 2개 갔다줘서 아마 더 있었음 정말 잘먹었을거여요^^

진주 2006-04-07 08: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빵이 그 유명한 경주의 황남빵이죠^^
우리도 경주에 가면 원조집 찾아서 사와요. 어른들께도 드리고 우리도 먹으려고..요즘은 경주까지 안 가도 택배로 배달도 해주고요 기차역 구내매점에서도 많이 팔던데...

실비 2006-04-07 23: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 그렇군요.. 황남빵.
저게 경주에서 알아주는군요.. 처음먹었는데 맛있더라구요.. 담에 경주 갈일이 있으면 한번 사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