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그냥 지나갈줄 알았는데

그래도 부장님이 다 돌리신 막대사탕.



귀여운 둘리 인형도 달려있고

집에와서 엄마한테 자랑할려고 드렸더니

냉장고에 매려고 하시려다가 깨졌다.

 



생각치도 않아서 그냥 한조각 먹었는데 생각보다 맛있다.

원래 이렇게 큰 사탕은 별로 맛이 없던데 이건 맛있다.

두고두고 먹어야겠다.( 요즘 다이어트 포기.ㅠ)

뒷배경 엄마다. 요즘 엄마도 아빠를 닮아가시는건지 사진찍는다 하니까.

맘대로 해라 하면서 얼굴을 비닐로 가리시고 들이대신다.

어차피 사탕으로 가려졌지만.

가끔 엄마도 웃기신다니까.ㅎㅎ


댓글(5)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물만두 2006-03-14 21: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넘 귀여우세요^^

실비 2006-03-14 21: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인형이요? 엄마가요?^^

물만두 2006-03-14 21: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엄마

실비 2006-03-14 22: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담에 기회되면 저희 엄마 몰래 찍어서 보여드리겠습니당~~ 사진찍은다고 하면 못찍게 하시거든요 위에 사진처럼 말여요.

세실 2006-03-14 22: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호 만두님 어머니랑 닮아 가시는듯 ^*^ 재미있으시군요~~
앗 그러고 보니 올해는 신랑이 사탕도 안주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