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그냥 지나갈줄 알았는데
그래도 부장님이 다 돌리신 막대사탕.

귀여운 둘리 인형도 달려있고
집에와서 엄마한테 자랑할려고 드렸더니
냉장고에 매려고 하시려다가 깨졌다.

생각치도 않아서 그냥 한조각 먹었는데 생각보다 맛있다.
원래 이렇게 큰 사탕은 별로 맛이 없던데 이건 맛있다.
두고두고 먹어야겠다.( 요즘 다이어트 포기.ㅠ)
뒷배경 엄마다. 요즘 엄마도 아빠를 닮아가시는건지 사진찍는다 하니까.
맘대로 해라 하면서 얼굴을 비닐로 가리시고 들이대신다.
어차피 사탕으로 가려졌지만.
가끔 엄마도 웃기신다니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