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 프린터.
내가 들어오기 훨씬 전부터있었으니 대선배네.ㅎ
몇십년 된다고 하던데.
이제 드디어 갈때까지 갔나보다.
저번에 돌아가는모터쪽인가 고장나서 a/s 불렀더니
오래되서 안나온다고 한다.
고무줄이 끊어졌다고 해서 검정색 넓적한거였는데
그냥 노랑색고무줄로 대체했다.
어제 갑자기 반항을 하는지 웽~~~~ 끼이이익
소리와 함께 괴음을 내고 멈쳤다.
그래. 너가 이제 나하고 있기 싫은거지??
바꾸면 그만이겠지만.. 나의 실수로
이 프린터에 맞는 레이저잉크를 많이 사서
아직 2개 남아있다는거다.
한번 갈면 무지 오래쓴다. 1년 정도 가는거 같은 느낌..
일부러 잉크 쓸려고 다른사람들한테 부탁해
내자리 프린터로 꼭 뽑아주세요 네~?
하면 부탁 까지 했건만. 아직도 2개나 남았다.
과장님이 레이저 잉크 다 쓸때까지 안사준다고 했는데.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