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프린터.

내가 들어오기 훨씬 전부터있었으니 대선배네.ㅎ

몇십년 된다고 하던데.

이제 드디어 갈때까지 갔나보다.

저번에 돌아가는모터쪽인가 고장나서 a/s 불렀더니

오래되서 안나온다고 한다.

고무줄이 끊어졌다고 해서 검정색 넓적한거였는데

그냥 노랑색고무줄로 대체했다.

어제 갑자기 반항을 하는지  웽~~~~ 끼이이익

소리와 함께 괴음을 내고 멈쳤다.

그래. 너가 이제 나하고 있기 싫은거지??

바꾸면 그만이겠지만.. 나의 실수로

이 프린터에 맞는 레이저잉크를 많이 사서

아직 2개 남아있다는거다.

한번 갈면 무지 오래쓴다. 1년 정도 가는거 같은 느낌..

일부러 잉크 쓸려고 다른사람들한테 부탁해

내자리 프린터로 꼭 뽑아주세요 네~?

하면 부탁 까지 했건만. 아직도 2개나 남았다.

과장님이 레이저 잉크 다 쓸때까지 안사준다고 했는데.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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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져 2005-12-07 12: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제가 요새 프린터를 아주 팍팍 쓰고 있는데!
실비님 사무실로 갈 수도 없고 ^^;;
직장에서 제가 쓰던 것과 아주 흡사하네요 ㅎㅎ

실비 2005-12-07 12: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면 플레져님도 몇십년된 오래된 프린터기를 쓰고 계시는거군요.ㅎㅎㅎ
아직도 반항하는지 소리내면서 덜컥덩 한박쉬고 프린트 해주고 있답니다. ㅠ

물만두 2005-12-07 12: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잉크 잡아먹는다던데 아닌가 보군요.

실비 2005-12-09 16: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직도 반항했다가 잘 나왔다가 그래요. 아직도 레이저라 그런지 멀쩡한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