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휴가여서 집에 있었더니

입이 심심해 자주 먹은것 같다.

오늘 저녁은 아예 양을 좀 많이 먹었다.

천천히 먹긴 먹지만. 오늘 저녁은 내가 생각해도 오바했다.

그래서  운동한답시고 조금 뛰었더니 속이 안좋네.ㅠ_ㅠ

지금 약을 먹었으니 좀 가라앉겠지..

과식하지 말자구요.ㅠ_ㅠ

담주부터 정말 소식하고 운동할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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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05-08-27 23: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과식하면 속이 안좋으시군요...
전 과식해도 속이 편안하니 어쩌면 좋아요....

실비 2005-08-27 23: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소화 잘되는게 좋아요.. 속 안좋으면 고생이여요.ㅠ_ㅠ
운동도 열심히 하시고 이제 세실님의 날씬한 모습만 남았네요^^

울보 2005-08-28 12: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비님은 저랑 비슷하군요,저도 과식하면 속이 영,,

실비 2005-08-28 22: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도 그러시는군여.. 저도 영~ 어제 약먹고 한동안 안절부절 했답니다. 속이 안좋아서.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