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두달만인가 봅니다.
하루
이틀
일주일
이주
한달
두달
이러다보니 두달정도 된거같아요...
우선 새로운 직장에서 적응하고 일하느라 더 그런거 같아요.
요새 좀 나아졌는데
거의 매일 누웠다하면 기절해서 잤으니까요.
근데 이제 12월이네요..
2013년도 얼마 안남았어요.
바쁜게 보낸거같은데 마음이 뒤숭숭하네요..
올해는 뭘했는지 생각좀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