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평일과 같이 6시 까지 일하고 퇴근하자마자 바로 성당가서
미사참례 하고 집에와 허겁지겁 밥을 먹었더니 체했다.
아빠께서 회를 사오셨는데 내 몫을 남겨놨구만 기어코 아빠와 동생이
그것까지 뺏아먹을라고해서 빨리 먹어버렸다. 회를 무지 좋아하기 때문에..ㅎㅎ
근데 먹은지 얼마나 됬다고 체했다. ㅠㅠ
혼자 먹을려고해서 벌받나.ㅡㅡㅋ
약을 먹어도 안내려가네..욱.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