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월 말에 저렇게 눈이 많이 왔더랬죠.

 

 

2월

 

학원도 꾸준히 나갔어요

 

3월

 

단짝친구가 취업하고 월급탄 기념으로 준 깜짝 선물.

 

 

4월

 좀더 생각할수 있는 책도 읽고요.

 

 

 

5월

오랜만에 아는 언니도 만나고.

 

 

기분전환겸 네일도 발라보고.

 

가장 큰일은 교정 마무리한거!!

접힌 부분 펼치기 ▼

 

 

이쁘진 않지만;;

 

펼친 부분 접기 ▲

 

6월

 

 

오랜만에 만나는 언니들 동생이 많았다.

영화도 보고.

한주에 3팀 보는건 나로선 흔하지 않은일!

 

 

부슬비 올때 비소리도 느껴보고.

 

 

 

 

 

머 급하게 올린감은 있지만..

7월달도 일이 많지만 아직 정리중이고.

벌써 1년에 반이상이 지났다는게 믿기지가 않은 현실.

 

 

이제 기록을 하지 않으면 내가 무엇을 어디서 멀했는지 기억이 못하겠다;;;;

이제 기록하지 않으면 추억할수가 없다.

 

다시 힘내도록 해야지.. 기운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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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 2012-07-31 09: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비님 오랫만에 글을 올리시네요.무더운 여름인데 여름휴가 다녀오셨나용^^

실비 2012-08-02 13:52   좋아요 0 | URL
카스피님 오랜만이여요 ^^
휴가다녀오셨어욤?
전 다음주에 휴가랍니다.
작년에 휴가도 못가서 올해는 꼭 쉴려구여. ㅎㅎ

마녀고양이 2012-08-10 2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굉장히 이쁜 이야기들.......
너무 늦었지만, 소록소록 샘솟는 따스함을 느끼고 갑니다.

그리고 지난번에도 축하드린거 같지만,
진짜 귀찮고 힘든 교정 끝내신거 축하드려요, 실물 이쁜걸요!

실비 2012-08-10 23:36   좋아요 0 | URL
마고님 아니지 달여우님~~~
닉넴 참 이쁘세요^^
올해 벌써 반년이 흐른게 믿기지가 않아요.
이번 7,8월달엔 여러이야기들이 생겼답니다.
곧 올릴테니 기다리세욤 후훗
앗 교정 끝나도 사람들이 별 반응이 없어서.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