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월 말에 저렇게 눈이 많이 왔더랬죠.
2월

학원도 꾸준히 나갔어요
3월

단짝친구가 취업하고 월급탄 기념으로 준 깜짝 선물.
4월

좀더 생각할수 있는 책도 읽고요.
5월
오랜만에 아는 언니도 만나고.
기분전환겸 네일도 발라보고.
가장 큰일은 교정 마무리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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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진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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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오랜만에 만나는 언니들 동생이 많았다.
영화도 보고.
한주에 3팀 보는건 나로선 흔하지 않은일!

부슬비 올때 비소리도 느껴보고.
머 급하게 올린감은 있지만..
7월달도 일이 많지만 아직 정리중이고.
벌써 1년에 반이상이 지났다는게 믿기지가 않은 현실.
이제 기록을 하지 않으면 내가 무엇을 어디서 멀했는지 기억이 못하겠다;;;;
이제 기록하지 않으면 추억할수가 없다.
다시 힘내도록 해야지.. 기운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