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며칠전 아침에 갑자기 교정기 하나 탈착됐다.
요새 너무 막 먹었나보다..
가리지 않고;;
아침부터 부랴부랴 가서 다시 교정하고.
고무줄은 다음 병원갈때까지 금지..
교정기 부착하고 철사 끼울때 왼쪽이 따끔하고 아프더니만.
집에오니 살짝 피가 고였다.
에잇.
#2
동생이 생일선물로 사줬다.
비싼걸..
잘 신으마...
#3
원하는 구두가 있는지 찾아보았다.
근데 쉽게 찾을수가 없다.
굽 낮고 발등이 추우니 감싸는 구두.
드디어 찾았다.
조금 아쉬운건 부츠가 아니고 난 구두를 원한건데
이름이 생각이 안나는데 약간 워커힐같이 생김.
![](http://image.aladin.co.kr/Community/mypaper/pimg_710066133610143.jpg)
#4
요새 일자리 알아보고 있는데
내가 했던일이고 완전 맞춤이였다.
꼼꼼이 보고 있는데 담당자 이름이 낮익은 이름이였다.
나를 힘들게 한사람...
다른데서 일하는걸로 알고 있었는데 옮겼다 보다.
일이 내가 했던일인데 딱좋은데...
열이 나서 이날 잠을 못잤다.
#5
기분전환도 할겸 네일을 했다.
은근이 아니고 완전 펄이 블링블링
난 살구색을 원했는데
살구색은 아닌듯 하다.
더 좋은데가 생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