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품 정리중이다 자리도 없고 노트북도 없어서 폰으로 작성중. 이래서 스마트 폰이 좋은가보다 아직 기분은 그냥그냥하다 빠진물건있는지 계속 찾는중이다 참 오래 있었다 그치? 7년 넘었으니 ... 좋은일로 나가면 좋은데 그게 아니라 맘이 심란하다 다른데가서도 열심히 일하면 알아주겠지? 당분간. 잠깐 쉬고. 몸과 맘을 추스릴 필요가 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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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30 14:5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0-09-30 23:05   URL
비밀 댓글입니다.

세실 2010-09-30 20: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비님. 오늘 선물이 왔어요.
어쩜..이리도 많이.....감사합니다^*^
기분 울쩍할땐 실비님 생각하면서 볼께요.
오늘도 기분이 환해졌답니다.

당분간 여행도 다녀오시고,
새로운 직장에서 멋지게 생활하시길.
화이팅입니다^*^

실비 2010-09-30 23:06   좋아요 0 | URL
이제 몸과 맘 추스리고
좋은 기억들로 남길수 있는
추억거리 많이 만들고 싶어욤... ^^

울보 2010-10-01 2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직장을 옮기시는군요,
실비님 새로운 곳에서 더 힘차게 즐겁게재미나게 지내세요,,
화이팅이요,

실비 2010-10-03 22:17   좋아요 0 | URL
아직 구하진 않구요;
좀 쉴려구욤..
울보님 반가워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