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하는 말이라도...
왜 듣기 싫은말을 그렇게 하는걸까....
안좋대? 이런말 동정 원하는건 아니고
그냥 답답하니 말하는건데
그래 그럴줄알았어 라고 말하면... 참..
친하다고 해서 그런가..
같이 일하는게 좀 됐으니...
넌 그런애야 라고 단정짓는거 같아서 ..
아하..
내가 싫어하는게 나를 그렇게 보는거 같아서
내가 그런 행동들을 싫어했나 보다...
그리고 다 자기 기준이 있는거잖아
먹는것도 행동의 양도.
그걸 다 자기기준이지 자기기준보다 못미친다고
그렇게 너무 적어 그러니 안좋지 라고 말하는건 안좋아
기분나쁜게 반이상 됐지만...
그중 1%
내가 요새 마음의여유가 없고 너무 무리하는걸까 라는 생각은 들었다...
다른건 이해못해도.. 내가 요새 좀 여유없이 보낸거 같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