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년에도 했지만
올해도 마찬가지.
점점 나아져야할거같은데 힘들어지는거같다.
사무실 지키고
행사장 가서
또 짐 지키고
행사장 사무실 지키고
무대도 꾸미고있고
여러가지 준비중
월요일빼고 쭈욱 야근중
몸이 안따라준다. 오늘도 늦게 와서 머리 말리는중
올림픽공원에서 금,토요일 행사 합니다.
혹시나 오셔서 구경하실분 미리 말씀하시면 해드릴수도 있구요.
코리아컵대회와 연인의날 입니다.
제작년에도 했는데 기억나실려나.
이제 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