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년에도 했지만

올해도 마찬가지.

점점 나아져야할거같은데 힘들어지는거같다.

사무실 지키고

행사장 가서

또 짐 지키고



행사장 사무실 지키고



무대도 꾸미고있고



여러가지 준비중

월요일빼고 쭈욱 야근중

몸이 안따라준다. 오늘도 늦게 와서 머리 말리는중

올림픽공원에서 금,토요일 행사 합니다.

혹시나 오셔서 구경하실분 미리 말씀하시면 해드릴수도 있구요.

코리아컵대회와 연인의날 입니다.

제작년에도 했는데 기억나실려나.

이제 자야지.


댓글(5)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Mephistopheles 2007-07-06 01: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처럼 사무실에 처박혀 모니터만 노려보는 야근하고는 또 틀리겠네요..^^
푹 쉬세요 실비님.^^

치유 2007-07-06 02: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심하세요..실비님..행사 잘 마치시구요..

홍수맘 2007-07-06 11: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도 바쁘시겠구나?
밥 챙겨먹구요, 힘내세요. ^^.

전호인 2007-07-06 15: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리 알았으면 서울에 올라온 상태에서 가보았을 것을 그런 핑계로 님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놓쳤군요. 아~~~ 지금 내려가야하는 뎅.

향기로운 2007-07-06 16: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비님 기운내세요~~ 행사도 잘 마치시기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