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만해도 솔직히
화장품 별로 신경 안썼다. 되는대로 발랐는데
얼굴이 점점 여드름이(사춘기도 아니고 무슨 여드름이야?!!!) 일어나기 시작했고
붉은반점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안되겠다 싶어 관리 시작!
할수 있는 방법이 가장 먼저 생각한게 팩.
주위에 말을 들어보고
밤피 팩도 좋다고 해서 밤피가루 사고
나중에 녹두랑 녹차 좋다고해서.
사서 짐 3개를 같이 섞어서 사용한다.
꿀 조금 넣고 우유라던지 아니면 따뜻한 물 조금 섞고
얼굴에 굳을때까지 둔다.
처음에 티는 안나지만
점점 좋아지는 피부를 느낄수 있다.
이번에 이사 때문에 못했는데 신경이 많이 써서 인지
피부가 너무 안좋아졌다.
다시 시작하니 좋은 나아졌다.
앞으로 쭈욱 관리를 잘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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