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디어 이사를 간다.
정말 오래도록 살은 집인데..
묵을때가 많아서 그런지 정리해도 끝없이 나오는 물품들.
낼 아니 오늘 이사를 잘 갈수 있으려나.
겨우 정리 급하게 마무리하고 이제 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