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내가 좋아하는 그 일본가수 콘서트 날.

2달전부터 기다리고 기다리고 있었다.

오늘을 위해 컨디션 조절하고 일부러 좀 많이 먹고 안아프기 위해.ㅡㅡ

하여튼 스탠딩으로 안하고 지정석이기 때문에 느긋한 맘으로 갔다.


역시 사람들 많았다. 일본분들도 많이 온듯 싶었다.

또 보니까 SS501 과 SM에서 화환을 보냈다.

오른쪽에 있는게 이름을 보아 박용하 그리고 다른 연예인들 쭈욱 적어서 보냈네.

하여튼 우리나라는 그리 심하지 않지만 일본은 사진찍고 녹음하는걸 무지 싫어한다.

걸리면 바로 퇴장이라고 계속 안내멘트가 나왔다.

드디어 처음에 나왔을때 정말 감동이다. 너무 좋아서 말을 못했다.

나중에 소리도 무지 지르고 같이 신나게 응원하니 스트레스도 풀리고

어디가서 일본가도 보기 힘든데 여기서 한국에 와서 이렇게 콘서트도 보고

좋다. 내가 좋으면 좋은거지. 하여튼 무지 즐거운 시간이였다.

시간이 짧아서 아쉬웠고

나중에 앵콜 해주고 끝난줄 알고 있었는데 한번더 나와서 노래 불러주었다.

아무래도 그 가수분도 감동 해서 한번더 써프라이즈로 나온것 같았다.

끝나고 나와도 아쉽고 .

이번 일주일은 거뜬하게 보낼수 있을것 같다.




그냥 기념으로 팬클럽에서 만들어온것 같았다.


 

 

이번에  컬렌션 앨범도 나왔네..

하여튼 즐겁게 보고 즐기고 왔으니 오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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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11-20 03: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럽네요

moonnight 2006-11-20 14: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너무 좋으셨겠어요. 좋아하는 가수 콘서트 다녀오면 며칠동안은 계속 두근두근하지요. ^^

실비 2006-11-20 23: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소리지르고 뛰고 왔어요.^^
moonnight님 아직도 가서 봤다는게 실감이 안나요. 그래서 그런지 오늘은 별로 몸이 힘들지 않은것 같아요. 콘서트 효과인가봐요.ㅎㅎ